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Thursday, October 20, 2011

펌) [폭로] 방귀 뀐 나경원이 오히려 성질내고 있습니다

[폭로] 방귀 뀐 나경원이 오히려
성질내고 있습니다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방귀 뀐 사람이 오히려 성질낸다는 말도
있습니다.

자기 문제가 많음에도 상대방에게 계속
숨쉴 틈 안주고 짖어대는
것입니다.

꼭 지금의 서울시장 후보 나경원과
같습니다.

나경원은 의혹백화점입니다.
양파껍질 벗기듯 계속 의혹이 나옵니다.
변호사 수임료 탈루, 재산 허위신고, 불법 후원금 수령 의혹,
공짜 사무실 의혹, 허위학력 의혹 등
너무도 많습니다.

자기 잘못을 은폐하기 위해 상대방 의혹을 헐뜯고 있습니다.
그러다 본인 문제 제기하면 나는 모른다, 기억 안난다, 아버지 문제라
모르겠다는 식으로 떠넘기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서울시민들이 이런 거 전부 알고 심판하리라는 것을
나경원 혼자만 모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와중에도 철면피 나경원은 정책 승부하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경원 정책을 검토해봤습니다.
너무나 부실하고 거의
'공'약이었습니다.

예를 하나만 들겠습니다.

오 시장이 늘린 부채 7조9000억의 절반인 4조를 2013년까지
줄이겠다고 했습니다. 우선 7조9000억 숫자도
잘못됐습니다.

오 시장이 늘린 부채는 7조9000억이 아니라 복식부기 기준으로
9조5000억입니다. 그러면 줄일 세금은 4조7000억입니다.
앞으로 매년 1조6000억 이상씩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경원 공약 이행을 위해서는 
매년 4조원씩 들어가게끔 돼 있습니다.
부채 1조여원씩 갚고 하면 매년 5조여원씩 필요하게
됩니다.

그런데 재원조달 규모는 1조5000억뿐입니다.
숫자 개념도 없이 공약을 남발하는
것입니다.

나경원은 수첩공주보다 더 너절한
머저리입니다.

확실히...
'주어'가 없는 '바보'입니다.
이런 머저리에게 '서울'을 맡기시겠습니까?

그러니...박근혜가 나경원이 "졌다"고
말할 수밖에... 

김용민의 그림마당


한편으로는...박근혜와 나경원이 이렇게 
가련한 신세로
전락하는 걸 보니 안타깝기도
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