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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December 17, 2017

北, 文대통령 방중 "동족 해치려는 구걸·아첨 외교" 비난...종북 빨갱이 매국노 취급받기 싫으면.... 기레기, 안철수, 홍준표는 그 더러운 입 그만 닥치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 서대청에서 열린 MOU 서명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윤정 기자
(서울=뉴스1) 양은하 기자 = 북한이 17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해 "동족을 해치기 위한 전형적인 구걸 외교, 수치스러운 아첨 외교"라고 맹비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제재 압박 공조의 강화를 노린 구걸행각'이라는 제목의 논설에서 "남조선 집권자의 이번 행각은 한마디로 대미 추종으로 빚어진 대외적 고립에서 벗어나 보려는 너절한 구걸행각인 동시에 외세와의 반공화국 제재압박 공조를 강화해보려는 범죄적인 동족 대결 행각"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신문은 "지금 괴뢰들은 패권전략과 대조선 적대시 정책실현을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덮어놓고 추종해온 탓으로 말할 수 없는 외교적 곤경을 겪고 있다"며 "괴뢰들은 궁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균형외교'니, '신북방정책'이니 하고 떠들어대며 다급히 주변 나라들의 문을 두드려대고 있다"고 강변했다.
이어 "남조선집권자가 우리에 대한 제재강화를 마치도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한 것으로 묘사한 것은 그야말로 뻔뻔스러운 짓이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신문은 그러면서 "외세의존과 사대 매국행위로 차례질 것은 굴욕과 수치뿐"이라며 "괴뢰들은 외세의 바짓가랑이에 매달려 사대 매국과 동족 대결에 발광할수록 대외적 고립과 파멸의 위기만 더욱 심화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letit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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