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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1, 2019

조롱 또 조롱.."수영복녀가 케인보다 침투력 뛰어나다" [토트넘-리버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해리 케인에 대한 조롱이 이어지고 있다. 
리버풀은 2일(한국시간) 새벽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서 열린 토트넘과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서 2-0으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2005년 이스탄불 기적 이후 14년 만에 유럽 정상을 탈환했다. 통산 6번째 우승으로 역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클럽 최다 우승 기록도 이었다.
이날 전반 17분 모든 팬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상황이 있었다. 한 금발 여성이 레오파드 차림으로 경기장에 난입해 카메라에 찍혔다.
러시아 국적의 킨세이 볼란스키는 란제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11년 러시아서 성인용 비디오(AV)를 촬영한 적도 있다.
란제리 모델이자 성인용 비디오(AV)에 출연했던 볼란스키는 남자친구의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이같은 일을 벌였다. 그녀의 가슴팍에 새겨진 Vitaly uncensored는 즈도로베츠키가 운영하는 성인용 사이트로 알려졌다.
불똥은 의외의 곳으로 튀었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해리 케인으로 향했다. 부상 회복 후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케인을 빗대 팬들은 "볼란스키의 공간 침투 능력이 케인 보다 훨씬 좋았다"고 평가했다. 
케인의 부진에 대해 영국 언론은 끝없는 비난을 내놓고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비난의 대상이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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