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준용 동창생 음성파일'을 조작한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3년 가까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 커버사진에 올라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인화면에는 27일 현재 박 전 대통령이 이씨의 손을 잡고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올라 있다.
이 사진은 박 전 대통령이 2014년 7월 23일 청년 CEO들과 창고 간담회때 찍은 것이다.
이유미씨는 2013년에 스타트업 ‘엄청난벤처’를 만들어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인연으로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은 촬영 다음날인 7월 24일 이 사진을 페북 커버 사진으로 올렸고 3년 내내 바꾸지 않았다.
이씨는 박 전 대통령과 만난 직후인 2014년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클래스가 남다르다는 건 인정. 이러다 이분과 ‘친친(친한 친구) 되겠음”이라며 박 전 대통령을 극찬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의 페이스북 메인화면에는 27일 현재 박 전 대통령이 이씨의 손을 잡고 파안대소하는 사진이 올라 있다.
이 사진은 박 전 대통령이 2014년 7월 23일 청년 CEO들과 창고 간담회때 찍은 것이다.
이유미씨는 2013년에 스타트업 ‘엄청난벤처’를 만들어 창조경제 박람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을 인연으로 간담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박 전 대통령은 촬영 다음날인 7월 24일 이 사진을 페북 커버 사진으로 올렸고 3년 내내 바꾸지 않았다.
이씨는 박 전 대통령과 만난 직후인 2014년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클래스가 남다르다는 건 인정. 이러다 이분과 ‘친친(친한 친구) 되겠음”이라며 박 전 대통령을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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