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Monday, June 26, 2017

단독] 녹취록 조작한 이유미씨 (사진) 와 이준서, 안철수 전 의원의 최측근들 !!......안철수를 즉시 체포하여 구속수사하라 !!!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제기에 사용된 녹취록을 조작한 이유미씨가 안철수 전 의원의 최측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녹취록 조작과 공표 과정에서 안 전 의원이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 어느 정도 개입되어 있었는지에 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게 됐다.

26일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대선 기간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취업특혜 사건의 증거를 조작한 사실을 고백하고 대국민사과문을 발표했다. 이날 박 비대위원장은 카카오톡 캡춰본과 녹취록을 조작한 이유미씨가 평당원이라는 사실을 밝혔지만, 뉴비씨 취재결과 이유미씨는 단순한 평당원이 아닌 안 전 의원과 밀접한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유미씨는 자신의 친척과 짜고 문준용씨의 파슨스스쿨 동료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제보자 목소리로 고용정보원 취업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확산시킨 당사자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가 조사에 나서자 뒤늦게 이같은 사실을 당에 밝혔다.

뉴비씨 취재 결과 이유미씨는 안 전 의원의 카이스트 제자로 지난 2013년에는 안철수 대선캠프의 회고록인 <안철수와 함께한 희망의 기록 66일>을 출간했을 정도로 최측근이다. 

이씨는 이 책 발간 당시 "다음번 등반 때는 고지에 꼭 오를 수 있도록 베이스캠프를 더 높은 곳에 치는 마음으로 66일간의 일들을 써내려갔다"며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씨는 지난 2016년 국민의당 후보로 전남 여수에서 20대 국회의원 출마에 도전하기도 했다. 이씨는 당시 출마의 변을 통해 "2011년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재학 중 안 대표에게 '기업가 정신'을 들으며 사제의 연을 맺었다"며 "안철수 대표의 청년공감 희망콘서트 강연자로 활동하며 지난 10년 동안 정치참여 과정에서 생애 가장 뜨거운 진심을 불살랐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씨는 또 올해 대선을 앞두고 안철수 후보의 '온국민멘토단' 임명식에 참석해 천근아 연세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등과 함께 대표 멘토(워킹맘 대표)로 소개되기도 했다.










<국민의당 '문준용 녹취록 사기 주범' 안철수 최측근.....이유미>

여수갑에도 출마했었군요. 
대선 때 '문유라' 이지랄하면서 문재인 사퇴하라고 한
'이준서'란 놈도 안철수가 데려온 젊은 놈이고 
하여간 이희호 여사 녹취해서 이용해 먹을 때부터
이 새끼들 더러운 짓은 예감했었죠.









박주선 "문준용 입사 관련 의혹 제보 조작 확인" 대국민 사과(속보)

[그래픽]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제보 조작" 경과 일지
국민의당은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이 아들 준용 씨의 한국고용정보원 입사와 관련해
특혜성 취업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제보가 조작됐다"고 공식사과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문준용씨를 '문유라'라며 노량진에서 시위하던 국민의당>








노량진에서 공부하는 공시생들 타켓으로 여론전 한건데
현실은 저기 바로 맞은편에 공무원 학원 있는데 시끄럽게 군다고 공시생들한테 반응 안좋았음.

이 건에 있어서 국당 전체가 다 공범자야.
어딜 빠져나가? 당원 하나로 꼬리자르기하지 말고 니들이 다 짜고한 거 알고 있음.
그리고 신나서 퍼나르고 여론몰이하던 쉰떡둥이들도 다 벌 받아야 되는 건임.

[국민의당 대선조작 게이트]라고 이름 붙여야 할 만큼 엄청난 조작사건임.

그전까지 다 국당 의원들이 입 털어놓고 이 조작 때만 당원들을 앞세워서 터뜨렸음.
김성호 수석부단장 / 김인원 부단장 

둘 다 의원직에 있는 사람 아니고 국당 소속일 뿐
국당 쟤네도 사실이 아닌 걸 알고 있었고 나중에 문제될 거란 걸 알기 때문에 일부러 쟤네 시킨거지.
아마 둘 다 사퇴시키고 나중에 조용해지면 다시 복직시킬 듯.
국당 이미 꼬리자르고하고 다시 복직시킨 전적이 있음.

이 건에 있어서 언론들도 한패거리였는데 이거 제대로 보도하는 곳 없을 듯.
왜냐? 지들도 한패거든.




<대선 전날 5월 8일, '가짜 인터뷰' 고발한 민주당을 무고죄로 맞고소?>


"이제 검찰의 공정한 수사만이 진실을 밝힐 수 있다.
검찰은 어떤 경우라도 흔들리지 않고 국민의당 가짜 인터뷰를 수사해야 할 것"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