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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y 3, 2016

국정원 간첩조작 사건 다룬 ‘자백’, 전주국제영화제 첫 상영

‘2012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자백’의 티저포스터
‘2012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자백’의 티저포스터ⓒ다큐멘터리 ‘자백’ 티저포스터
<뉴스타파> 최승호 PD의 첫 연출작으로 화제가 됐던 다큐멘터리 <자백>이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자백>은 국가정보원의 유우성 간첩조작 사건, 이른바 ‘2012년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사건’의 취재를 시작으로 국정원 간첩조작의 진실을 파헤치는 다큐멘터리다.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3년간의 끈질긴 추적 끝에 완성됐다.
오는 30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의 첫 상영되는 <자백>은 예매가 오픈 되자마자 첫 상영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4월 30일 CGV 전주고사, 5월 2일 메가박스 전주, 5월 4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이명박 정권 초기인 2008년 이후 해직된 언론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7년-그들이 없는 언론’도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에서 상영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진혁 교수(전 방송PD)가 만든 다큐멘터리 ‘7년-그들이 없는 언론’은 오는 30일부터 5월 2일과 4일, 3차례에 걸쳐 메가박스 전주에서 상영된다.
상영관과 시간 등 자세한 소식은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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