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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7, 2018

강남 피부과 '집단 패혈증' 발생…프로포폴 관리 부실


 
◀ 앵커 ▶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은 환자들이 집단으로 패혈증 증상을 보여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보건당국은 프로포폴 관리 부실 등에 무게를 두고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임상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시술받은 환자들이 집단으로 패혈증 증상을 보여 대형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낮 12시부터 오후 3시 반까지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에서 시술받은 김 모 씨 등 20명이 집단으로 폐혈증과 저혈압 증상을 보였습니다.

패혈증은 미생물에 감염돼 전신에 심각한 염증 반응을 일으키는 상태로 발열이나 저체온증, 구토 등의 증세가 동반됩니다.

해당 피부과는 어제 오후 8시쯤 119를 통해 환자 3명을 인근 병원으로 후송한 뒤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환자들은 순천향병원 등 6개 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피부 시술을 받기 전 마취용으로 쓰이는 프로포폴 주사를 맞았으며 경찰은 프로포폴 관리 및 적정사용 여부에 대해 내사를 진행 중입니다.

경찰은 1차 현장 감식을 마치고 오늘 오전부터 질병관리본부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습니다.

감식 결과 등을 토대로 피부과 원장 43살 박 모 씨와 간호사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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