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재단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 뒤 서거하기 전까지 지냈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대통령의 집'을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대통령의 집’은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2월 25일 퇴임 뒤 2009년 서거 전까지 1년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생활했던 공간이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으로 설계돼 있다.
‘대통령의 집’은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2월 25일 퇴임 뒤 2009년 서거 전까지 1년 3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생활했던 공간이다.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으로 설계돼 있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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