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꼼수다(나꼼수)'의 경제판 '나는 꼽사리다(나꼽살)'가 19일 공개 직후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청취 후 반응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공개된 '나는 꼽사리다' 1회를 청취한 네티즌들은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재미있었고 의미있었다", "부모님도 경청하게 만들었다", "경제의 꼼수를 알고 싶다면 꼭 들어보시길", "나곱살 2회가 기대된다"라는 등 청취 소감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미화에 대해서는 "어려운 부분을 쉽게 해설해 줘서 좋았다", "김미화씨 방송, 너무 반갑다"는 호감성 반응과 "너무 중심을 잡으려는 것 같아 '나꼼수' 특유의 느낌이 부족했다", "파격진행이 요구된다"는 등 아쉬움 섞인 반응으로 나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는 꼽사리다'에서는 방송인 김미화 진행으로 우석훈 2.1연구소장, 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장, '나꼼수' 편집자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나는 꼽사리다' 1회를 청취한 네티즌들은 블로그,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재미있었고 의미있었다", "부모님도 경청하게 만들었다", "경제의 꼼수를 알고 싶다면 꼭 들어보시길", "나곱살 2회가 기대된다"라는 등 청취 소감을 밝혔다.
진행을 맡은 김미화에 대해서는 "어려운 부분을 쉽게 해설해 줘서 좋았다", "김미화씨 방송, 너무 반갑다"는 호감성 반응과 "너무 중심을 잡으려는 것 같아 '나꼼수' 특유의 느낌이 부족했다", "파격진행이 요구된다"는 등 아쉬움 섞인 반응으로 나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는 꼽사리다'에서는 방송인 김미화 진행으로 우석훈 2.1연구소장, 선대인 선대인경제전략연구소장, '나꼼수' 편집자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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