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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ne 5, 2016

신안 섬마을 학부형이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전 모의 가능성 있다

섬마을 학부형이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전 모의 가능성 있다

정말 충격적인 사건이 발어졌습니다. 2016년을 살아가는 시점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했다는거 자체가 충격이네요. 어디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70년대 스러운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바로 한 섬마을의 20대 여교사를 학부형과 마을 주민이 번갈아 가면서 성폭행을 하는 사건이 발생한겁니다. 이게 무슨 엽기적인 사건인지 정말 듣고도 못믿을 소식이네요.

진짜 인간 쓰레기들이네요. 어떻게 자기 아이들을 가르키는 선생님을 그것도 술을 일부러 먹여서 취하게 만든후에 돌아가면서.. 그짓을 할 수 있는지.. 정말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섬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성폭행한 놈들이 무슨 권력이라도 가진것처럼 행동했을것 같습니다. 경찰에서는 이번에 발생한 20대 여교사 성폭행이 사전에 계획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와 관련해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관사에 남자 교사가 없는 일요일에 여교사만 노려서 집중적으로 술을 먹이고 여교사가 취하자 관사로 데려다준다고 하고서는 관사에서 3명이 돌아가면서 성추행과 성폭행을 했다는점에서 충분히 사전에 계획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이번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이 처음이 아닐 가능성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정도로 자연스럽게 계획하고 행동에 옮겼다는건 이미 예전에 몇번의 경험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걸 경험했을 수 있다는겁니다. 

술에 취해서 성폭행 당한 여교사가 더 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는거죠. 이렇게 성폭행 당하고 신고를 안하거나 못했을 여교사가 더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충분한 조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20대 여교사 성폭행 사건은 22일 새벽에 초등학교 관사에서 발생했으며 가해자들은 49살 박씨, 34살 이씨, 그리고 38살 김씨입니다. 

이중에 49살 박씨와 34살 이씨는 성폭행한 여교사의 학교 학부모로 알려졌으며 38살 김씨는 같은 마을 주민입니다. 

20대 여교사는 섬마을에 발령을 받아서 혼자 자취를 하면서 생활했으며 평소 해당 식당을 자주 이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성폭행범인 학부모 2명과는 교사와 학부모로 인사를 나눴고 학부모들이 합석을 요구해서 합석을 하게됐다고 합니다. 여교사는 술을 잘 못하는상황에서 이들이 인삼주까지 가지고와서 술을 계속 권했다고 알려졌습니다. 

20대 여교사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온라인에 관련 사건에 대해서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이부분은 아직 진짜 남자친구가 올린 내용인지 확인되지 않아서 첨부하지 않겠습니다. 

경찰은 성폭행을 당한 20대 여교사는 현재 병가를 내고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범행현장과 여교사의 몸에서 범인들의 DNA를 확보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오지에 근무하는 여교사 전원에 대해서 실태 조사를 실시해서 범죄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발좀.. 이런 쓰레기들은 강력하게 처벌을 해야합니다. 성범죄에 대해서 너무 관대하게 판결을 하니까 이런 미친X들이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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