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4일 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 성공을 공식 발표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 과학원의 중대특별보도를 통해 이날 오후 3시(평양시간) “김정은의 전략적 결단에 따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하고 개발한 대륙간 탄도 로켓 화성 14형의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방송은 “2017년 7월 4일 오전 9시 우리나라 서북부 지대에서 발사되어 예정된 비행 궤도에 따라 39분간 비행해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며 “시험 발사는 최대 고각 발사 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구체적으로 “대륙간 탄도 로켓은 정점 고도 2802km까지 상승하여 933km의 거리를 비행하였다”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대륙간 탄도 로켓 화성 14형 시험 발사 과정을 현지에서 몸소 관찰하시고, 그 빛나는 성공을 세계 만방에 장엄히 선언했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어 “국가 핵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 탄도로켓 시험 발사의 단번 성공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새로운 병진 로선 기치에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 발전된 주체 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역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 탄도 로켓을 보유한 당당한 핵당국으로 미국의 핵전쟁 위협 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 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방 과학원의 중대특별보도를 통해 이날 오후 3시(평양시간) “김정은의 전략적 결단에 따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새로 연구하고 개발한 대륙간 탄도 로켓 화성 14형의 시험 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방송은 “2017년 7월 4일 오전 9시 우리나라 서북부 지대에서 발사되어 예정된 비행 궤도에 따라 39분간 비행해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 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며 “시험 발사는 최대 고각 발사 체제로 진행되었으며 주변 국가들의 안전에 그 어떤 부정적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구체적으로 “대륙간 탄도 로켓은 정점 고도 2802km까지 상승하여 933km의 거리를 비행하였다”며 “우리 당과 국가, 군대 최고 령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대륙간 탄도 로켓 화성 14형 시험 발사 과정을 현지에서 몸소 관찰하시고, 그 빛나는 성공을 세계 만방에 장엄히 선언했다”고 말했다.
방송은 이어 “국가 핵무력 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 탄도로켓 시험 발사의 단번 성공은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새로운 병진 로선 기치에 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 발전된 주체 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 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역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핵무기와 함께 세계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 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 탄도 로켓을 보유한 당당한 핵당국으로 미국의 핵전쟁 위협 공갈을 근원적으로 종식시키고 조선 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