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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7, 2017

송영길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은 MB-박근혜 밀약"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MB)이 BBK투자자문의 실소유자라는 의혹을 폭로했던 김경준씨의 변호인이었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을 MB와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밀약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11일 c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김성덕입니다'에 출연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댓글) 작업이 MB와 박 전 대통령 양 세력이 대선과정을 통해 상호묵계, 상호보장 이런 것들 속에서 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즉 MB 정권에서는 정권 교체를 막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박 전 대통령과의 밀약을 통해 국정원을 동원하는 식의 작업이 이뤄졌다는 주장이다.
송 의원은 "박근혜 정권 4년 동안 많은 국민들이 이 전 대통령을 구속시키거나 비리를 철저하게 파헤칠 것으로 기대했는데 밀월관계가 마지막까지 가버렸다"고 비판했다.
MB 정권 시절 국정원의 'SNS 장악 보고서'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서는 "국정원 자체에서 적폐청산 차원에서 철저히 검증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의 자원외교 문제들이 더 나와야 한다"며 "20조가 넘는 국고가 손실됐는데 최경환 (당시) 산업자원부 장관이 나중에 경제부총리가 돼 양 정권과의 상호연결이 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정원을 제대로 돌리고 모든 국가권력 기관이 사유화됐다는 게 우리 국민들의 분노였다"며 "사유화된 국가 권력을 공공을 위한 권력으로 되돌리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dhspeopl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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