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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November 4, 2011

박원순 2800명 정규직 전환…“투표힘이 이런것!”

박원순 2800명 정규직 전환…“투표힘이 이런것!”
“민중가슴 대못 치유” 칭찬릴레이…공지영 “왤케멋져”
문용필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11.04 16:29 | 최종 수정시간 11.11.04 16:29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바꾸기’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시 산하 기관에 근무중인 비정규직 2800여명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한 것이다.

YTN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 고위 관계자는 다음주 시 의회에 낼 내년 예산안에 정규직 전환에 필요한 예산도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규직과 다름없이 일하지만 신분은 비정규직인 직원들부터 차례로 정규직 전환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정규직으로 바로 바꿀 수 있는 인력의 수와 예산 규모에 대한 파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YTN은 “지난 9월 말을 기준으로 서울시와 산하기관 비정규직은 서울시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에 1500여명, 서울 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SH공사 등 출연기관에는 1200여명 2800여명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10.26 서울시장 재보선에 출마하면서 ‘창조적이고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라는 이름의 공약을 통해 서울시 및 산하기관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시장이 취임한 지 불과 1주일 남짓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빠른 공약이행에 나서고 있는 셈이다.

“민중 가슴에 대못 박는 사람 대신 치유할 줄 아는 분이 욌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박 시장에 대한 ‘칭찬릴레이’에 나섰다.

트위터 상에는 “짝짝! 대통령도 보고 배우시길”, “박원순느님이라고 외치겠네 다들”, “시장님 우리 시장님”, “국민의 힘을 모으면 대한민국 모두 정규직이 될 수 있습니다”, “와우! 드디어! 시민승리”, “공약을 제대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군요. 훌륭하십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민중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사람대신, 그 못을 빼고 치유할 줄 아는 분이 오셨구나. 장하구나, 우리들의 원순씨!”라는 글을 남겼다. “봐라! 투표한번 잘했드만.. 아이들 점심 끼니 걱정안해..서울시 비정규직 2600명 정규직되지..반값등록금 실현되지...대중교통비 안오르지...얼마나 좋노!!!”라고 즐거운 비명을 지른 네티즌도 있었다.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네티즌들도 많았다. 한 네티즌은 “투표를 하면 이렇게 바뀌네요”라며 “투표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죠”라고 역설했다. “투표란 이런겁니다. ‘투표하면 밥이나오냐, 돈이나오냐?’ 했던 분들. 이런게 바로 투표의 효과입니다”라고 강조한 네티즌도 눈에 띄었다.

아울러 “투표하면 생활이 바뀌는군요”, “투표권 생긴이후 가장 보람느끼게 하는 분”, “투표 한번 잘 했더니 날마다 좋은 소식”, “시장 하나 잘 뽑아도 이런데, 대통령 잘 뽑았더라면... 에휴~!”, “모두들 앞으로 투표도 잘합시다” 등의 글도 올라왔다.

문성근 “박 시장! 바로 이겁니다”…강풀 “칭찬받아 마땅”

박 시장 취임 이전의 시정과 비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 예산은 이렇게 쓰라고 있는겁니다. 한강에다가 이상한 거 띄우지 말고”, “예산은 보도블럭 갈아엎고 배 띄우는데 필요한게 아닙니다”, “ 사람 주변에 예산을 쓰는 것 보다, 사람에게 직접 예산을 쓰는게 더 표 나보인다”, “땅만 파고 디자인만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른, 사람 냄새나는 서울입니다” 등의 반응이 그것이었다.

트위터를 통한 유명인들의 칭찬도 계속됐다. 소설가 공지영 씨는 “왤케 멋져”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만화가 강풀 씨는 “아, 이건 진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찬사를 보냈다. 방송인 김미화 씨는 “짝짝짝짝짝짝짝짝!!”, 영화감독 김조광수 씨는 “박원순 시장 파이팅”이라는 글을 올렸다.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는 “박원순 시장! 바로 이겁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외에도 트위터 상에는 “경기도에도 희망찬 소식이 똑같이 전해지기를”, “박 시장님 멋져부러”, “역시 시민을 위하는 맘”, “빵빵~ 기쁨 터뜨려주시는 박원순 서울시장님”, “ 역시! 시민의 편인 사람은 다르다” 등의 반응들이 뒤따랐다.

한편, 진보신당은 김종철 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박 시장의 자신의 공약을 지키기 위한 행보를 하는 것으로서 이번 서울시의 방침을 환영한다”며 “나아가 서울시의 공공계약에 있어 고용안정기업을 우대하는 제도를 이른 시일내에 검토해 시행에 옮겨줄 것을 박 시장과 서울시에 요청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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