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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November 2, 2011

[천안함 분석자료]펙트와 추정②천안함은 9시 15분 경 ''침수(좌초)''로 구조 요청을 했다

문제는 사이코패스 정권에 의해 영혼판 군의 발표,언론.
 

 
3월 27일 KBS 6시 뉴스광장
"백령도 인근에서 경계활동 중이던 우리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기 시작한 때는 어젯밤 9시 45분쯤입니다.합동 참모본부는 함정 뒤쪽 바닥에서 강력한 폭발음과 함께 선체에 구멍이 뚫리면서 침수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침몰 해역은 백령도에서 서남쪽으로 1.6킬로미터 떨어진 해상입니다.천안함은 천 2백톤급으로 승무원은 모두 백 4명이었습니다.침몰 당시 선체 상단에 있던 장병들은 바다로 뛰어들어 구조됐습니다.하지만 선체 하부에 있다 빠져나오지 못한 장병 40여 명은 실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처음부터 마사지 보았습니까.

그런데 뒤늦게 알려진 진실.천안함은 9시 15분 경 '침수'로 해경에게 구조(살려달라고) 요청을 했다.

 
 
 
물론 군도 이러한 상황이 있었기에 이러한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허나 그 이후 상황이 바뀝니다. 게다가 언제 작성했을지 모르는 상황보고서 까지 공개합니다. 허나 여전히 맞지 않습니다.그토록 마사지를 했건만 말이죠.
 
 
 
 
 
무려 열번(10보)에 걸친 좌표,시간 수정.그래도 9시 33분.좌표는 또 어떠 합니까.지금과 같습니까.아닙니다.

지금의 결과와 비교해 보면 시간과 장소가 결과보고서 발표와 단 한개도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그럼 현 정권과 군이 작성 발표한 보고서가 정상적인지요.지금의 결과를 믿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지 않겠습니까.
 무엇보다 9시15분 천안함이 침수로 물이샌다고 구조 요청을 했다는 빼도 박도 못하는 진실.왜 그시간에 천안함은 해경에게 구조 요청을 했는가를 해명해야 순서가 맞는 겁니다.

 

그리고 확인 가능한 게 대청도 서북방 좌표 말입니다.해군이 불러준 좌표 맞습니다.1보에 있습니다.해경이 발표한 대청도 서북방(37-50N,124-36E)좌표는 위 해군이 재요청한 정정 요청 문서에서 확인하 듯 분명히 해군이 불러주었고 그후 해군이 정정을 요청했다는 사실입니다. 
 여하튼 10보에 이르는 변경 또 변경.또 .......변경한 상황보고서,그 중 1보에 결정적 문구가 있다는 점 입니다.백령도 남서방 1.5마일.비록 좌표는 다르지만 그들이 인식하는 좌표와 거리가 은연 중 표시했을 것으로 짐작합니다. 과연 이러한 의문들이 고무마 줄기처럼 즐비한데 이것들을 해소하지 않고 
 "뭐라고.9시22분이 사고 시각이라고.그럼 9시15분은 귀신이 구조 요청을 했냐.그것도 같은 해군도 아닌 해경에게 살려달라고.에라이 ...넘들" . "도대체 어디서 사고 났다고,미쳤어.같은 한솥밥 먹던 식구가 바닷물에 빠졌는데...인간이여.인간의 탈을 쓰고 저럴 수 있는거여.군마저 사이코패스에 놀아난다는 게 ..단단히 미친거여  "



가장 진실에 근접한 증언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왜냐하면 사고현장 위치를 통보받고 그곳으로 달려가 생존자를 구조했던 당사자이기 때문입니다.혹여 위치가 중간에 변경됐다는 말을 들어 보셨습니까.분명히 없습니다.딱 잘라 어디서 구조를 했습니까.원인은  
 
 
해서 천안함은 그날 밤 이렇게 움직였어야 말이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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