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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December 30, 2017

이명박 구속하라! '송구속영신' MB집 앞 촛불집회 열려 이명박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무술년 2018년 복역하세요"

[취재 : 서울의소리 이명수 김은경 기자, 우먼컨슈머 김아름내 기자, 신문고뉴스 추광규 기자] 검찰이 다스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목소리에도 힘이 한껏 실렸다. 간간이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5시 이명박집에서 불과 30십 미터 떨어진 곳에서 개최된 ‘이명박 구속을 위한 송MB영신 촛불문화제’에서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쥐를 잡자 특공대' ‘이명박심판행동본부’에 주권자전국회의 등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결합해 ‘MB구속/국정원 적폐청산을 위한 공동행동’이 결성된 후 열린 첫 번째 집회였다. 

30일 개최된 이명박집 바로앞 송MB영신 촛불문화제 © 김은경 기자

박영선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

지지발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2017년은 잊을 수 없는 한해”라면서 “저희가 정권 교체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했다. 저는 그동안 2007년부터 10년간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 이 말을 마음속에 새기면서 살아왔다. 이제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올해 3가지 소망이 있었다. 하나는 정권교체를 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탄생하는 것. 이뤄졌다. 두 번째는 저하고 같이 BBK 때문에 고생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사면, 복권되는 것, 어제 복권됐다. 세 번째는 바로 BBK와 다스의 주인을 찾는 것이다. 그것이 남았다”고 강조했다.

박영선 의원은 계속해서 “현재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BBK와 다스 주인공이 누구냐’ 국민들이 물었다. 그 대답은 ‘검찰 캐비닛 안에 들어있다’”면서 “10년이 지났다. 이제 국민의 힘으로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생각한다. 함께 BBK 진실을, 다스의 주인이 누구인지 함께 찾아내자”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

민중당 김창환 상임대표는 “역대 정권마다 공과 과가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남긴 성과 있나?”라고 물으면서 “과는 맞다. 4대강 삽질, 용산 참사, 천안함 사태, 노동탄압, 민주주의 파괴, 국정원 적폐, 국민 감시, 남북관계 파탄, 너무너무 많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는 그런 일을 당할 때마다 가슴에 분노를 심으면서 정권을 바꿔내면 진상을 낱낱이 밝혀서 심판 하겠다 했지만 국정원, 사이버를 동원해 탄생된 박근혜 정부는 이명박 악행을 모두 덮었다”고 지적했다.

김 상임대표는 계속해서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 9년간 대한민국은 꼬일 대로 꼬인 세월 아닌가. MB는 어제 페이스북에 ‘나라 안팎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마음이 무겁다’고 연말연시 소회를 밝혔다”면서 “여러분은 지금 이 시기 MB 마음이 무겁나, MB에게 당한 국민 마음이 무거울 까. 참,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명박심판행동본부 백은종 대표는 “이명박 이사람 정말 파렴치하고 뻔뻔하다”면서 “페이스북에 자기는 정당하다. 담담하게 대처하겠다고 적어냈다. 이명박이 아무리 정당하다 주장해도 과거 원세훈, 김관진 등등이 사법처리 받는 마당에 인간이라면 도의적으로라도 ‘국민여러분 죄송합니다. 제 잘못은 없지만, 제 부하는 잘못했다’고 말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가 이명박을 용서할 수 없는 것은 잘못을 저지르고 단 한 번도 반성하지 않고 그 잘못을 정당하게 주장하기 때문”이라면서 “이명박 구속만이 대한민국 역사를 바로세우고 다시는 이명박, 박근혜 같은 자들이 대통령을 언감생심 꿈꾸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이명박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먼저 투쟁을 하고 고생을 해오신 모든 분들께 기쁨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다스 문제에 대해 서울 동부지검에 특수팀이 꾸려져서 수사에 나서고 있지만 검찰만 믿고 있을 수 없다. 이명박 구속이 반드시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주권자전국회의 정해랑 공동대표는 “연말연시고, 추운데도 나와 주신 정성 때문에 이명박은 빠른 시일 내에 구속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이명박이 엊그제 신년사를 했다.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라 그랬다. 국민 여러분이 받는 복이 뭔가? 이명박 구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핵심적인 것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 죄 지은 자는 감옥에 가야한다”면서 “이럴 때 주권을 가진 국민이라면 주권을 위임한 기관들에게 강제하고 압박해야한다. 그래서 그들이 하지 않을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쥐잡기 투쟁은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청년민중당 이소영 서울시당위원장은 “이명박은 범죄자다. 국정원 대선개입뿐 용산참사 4대강 등 국민을 괴롭히면서 얼마나 마음 아프게 했으니까”라고 따져 물으면서 “이제는 국민들이 잃어버린 10년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MB에게 할 수 있는 새해 인사를 준비했습니다. 무술년 2018년 복역하세요”라고 말했다.

촛불문화제는 지지발언 등의 순서를 마무리 한 후 이명박 구속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앞세우고 자택 인근을 행진한 뒤 오후 7시께 올해 마지막 집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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