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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9, 2017

이유 있는 출향행렬-알바 시급도 전국 최저

 
 
  
 
“시급이 너무 적은데다 4대 보험은커녕 시간외 수당조차 안 주는데 어떻게 다녀요.”
최근 대학가 주점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A씨(원광대·21)의 분통이다. 용돈벌이라도 해볼 요량으로 시작했지만 이 같은 이유로 한 달만에 때려쳤다고 한다. 그가 공개한 시급은 단돈 6,700원.
도내 알바 임금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가 올 상반기(1~5월) 알바 전문 포털인 알바천국에 등록된 전북지역 구인광고 4만1,700여건을 포함해 전국 176만8,700여 건을 분석한 결과다.
이 가운데 도내 시급은 평균 6,733원에 그쳐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적었다. 법정 최저임금보다 263원 많은 수준이다. 전국 평균과 비교하면 257원, 전국 최고액인 세종시보단 499원 적었다.
전국적으론 알바생을 둔 사업체 10곳 중 8곳이 최저임금을 밑도는 시급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진은 “일선 사업체에선 법정 최저임금이 곧 시중임금처럼 여겨지는 것 같다”고 해석했다. 따라서 “시중임금을 현실화 하려면 최저임금부터 현실화 하는 게 시급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한편, 질 낮은 일자리 개선대책이 시급하다는 진단은 지난 4월 전북도가 공개한 도내 청년층(19~39세) 설문조사 결과로도 확인됐었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 1,500명 중 40%가량이 전북을 뜨고싶다고 답했고 그 이유는 취업과 고용문제(48%)가 압도했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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