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파파이스#81]
어제 파파이스에서 세월호의 미스테리가 풀렸다. 세월호 항적이 되게 이상했는데 단서를 조합해보니 퍼즐이 완성되었다.
세월호 앵커 (닻)를 내리고 섬 가까이서 미친듯이 달렸단다. 그리고 그 앵커 (닻)는 잘려졌다. 소름끼친다.
엥커(닻)를 미리 내려, 병풍도 해저 바닥에 걸려 좌초하게 만들었더군요! 소름돋고 심장이 뜁니다~ 우리 사랑스런 아이들이 그렇게 갔습니다~ 저들은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ㅠㅠ
세월호 마지막 퍼즐 ’세월호의 비밀이 드디어 풀렸다고, 전해라!~
세월호, 병풍도에 왜 바짝 붙어 운항한 이유를 김어준 총수가 물어’본다고,
전해라~ 감추려는 자가 범인이다고 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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