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반노계 +MB계 하면 그게 MB계지 뭐겠냐
한화갑이 새누리당에 입당하면 그냥 새누리당인것과 같은 이치다.
간철수 개누리당 2중대에서 본부중대로 승진 했네.....ㅎ
원칙 원칙 하더니...
간철수가 말하는 원칙이란게 이런거였냐??
쯔쯧.....쓰레기만도 못한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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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개표51.6% 프로그램 셋팅완료후
미쿡으로 토낀늠 들통나면 반역으로 사형-
가족이 짐싸서 개표전 미쿡행-
잠잠할때들어와 명빡이 아비타-
안랩직원의 양심선언 왜?
이나라는 아직도 저런종자들이 뿌리내리고 사는가?
국민당에 붙어있는인간들 철수가 이런늠 이라는걸
몰라서???????? 정신좀 차려라- 개잡종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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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이상하지 않은 조합이구먼
뭘더바라겠는가 안철수 이넘은 호남권 분열을 시작으로
전체야권을 분열시키기 위한 넘이지!
합리적 중도?코스프레로 이명박일당의 간자일뿐!
이넘은 애초부터 기획된 인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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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계와 반노무현계의 연합정당이 안철수 신당야?
여기에 박근혜계를 더 합하면 새누리당 아냐?
고로 안철수 신당은 새누리당!
어느 넘들이 안가를 이명박이 박아둔 트로이목마라더니,,,,,
아니땐 굴뚝에선 정말 연기가 안나는구나!
이명바기 야당 분열을 위해서 꽂아둔 간새들,,,,,
의원뱃지라면 지 부모를 때려 죽인넘들과도
동침할 더런 말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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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13일 안철수 의원이 MB 최측근 박형준 국회 사무처장을 영입하려 한다는 보도와 관련,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M&A 파트너를 바꿨다”고 비판했다.
조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출신으로 '4대강 A급 찬동인사'에 선정된 정용화에 이어 MB 대선 캠프 대변인,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 박형준까지. MB 경선기획단장,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었다가 안철수 핵심측근이 된 이태규(현재 창당준비단장)는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안철수에게는 문재인이 아니라 이들이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당이 선택한 '중도의 길'이 무엇인지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다"면서 "향후 MB계와 반노계의 연합정당을 보게 될 것인가”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김상곤 혁신위’는 부패 혐의로 검찰 기소만으로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검찰이 야당의 공천을 좌지우지할 우려가 있으므로, 하급심에서 유죄판결이 난 경우 공천을 배제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이는 더민주 당헌당규에 반영되었다. 그랬더니 안철수 의원은 이것이 미흡하다면서 기소만으로 배제해야 한다고 맹비판했다”며 “그런데 '국민의당' 한상진 창준위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기소만으로 배제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이 점은 한 교수의 말이 맞다고 본다”며 “그렇다면 안 의원의 입장은 과거와 같은가? 바뀌었다면 그 이유는 뭔가? 탈당 이전에는 왜 그랬는가”며 안 의원을 힐난하기도 했다.
조 교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 출신으로 '4대강 A급 찬동인사'에 선정된 정용화에 이어 MB 대선 캠프 대변인,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 박형준까지. MB 경선기획단장,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었다가 안철수 핵심측근이 된 이태규(현재 창당준비단장)는 말할 것도 없다. 이제 안철수에게는 문재인이 아니라 이들이 동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의 당이 선택한 '중도의 길'이 무엇인지는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안다"면서 "향후 MB계와 반노계의 연합정당을 보게 될 것인가”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김상곤 혁신위’는 부패 혐의로 검찰 기소만으로 공천을 배제하는 것은 검찰이 야당의 공천을 좌지우지할 우려가 있으므로, 하급심에서 유죄판결이 난 경우 공천을 배제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이는 더민주 당헌당규에 반영되었다. 그랬더니 안철수 의원은 이것이 미흡하다면서 기소만으로 배제해야 한다고 맹비판했다”며 “그런데 '국민의당' 한상진 창준위장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기소만으로 배제하는 것은 불공평하다고 주장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어 “이 점은 한 교수의 말이 맞다고 본다”며 “그렇다면 안 의원의 입장은 과거와 같은가? 바뀌었다면 그 이유는 뭔가? 탈당 이전에는 왜 그랬는가”며 안 의원을 힐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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