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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8, 2017

김영주 “황교안 16일 검찰인사 가능성”…윤석열 또 보복인사? “‘朴 피의자’ 적시 검찰‧특검에 보복인사…최순실 등 공소유지도 어려워질 우려”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차 본회의를 마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 출마 여부를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입을 닫은 채 국회를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가 오는 16일 검사장, 차장, 부장검사 등 검찰 인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8일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법무부 관계자로부터 곧 검찰 인사가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직접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3년 전 ‘국가정보원 불법대선 개입’ 사건에서도 특별수사팀이 검찰 인사를 통해 공중분해 됐다”며 “윤석열 검사와 수사팀 전원이 좌천되거나 승진 누락돼서 공중분해 됐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검찰과 특검 수사에 대통령을 사실상 피의자로 적시하는 검사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보직을 이동시킬 수 있다”며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사람들에 대한 보복 인사가 불보듯 뻔하다”고 우려했다.

또 김 최고위원은 “앞으로 최순실 국정농단 관련자들이 재판에서 공소유지조차 어렵지 않나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김 최고위원은 “황교안 대행이 특검을 연장하지 않으면 특검 수사가 검찰로 넘겨져 진행된다”며 “여론을 봐서 보복인사는 안한다 해도 정권 입맛에 맞는 정치검찰들로 채워 특검 수사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국정원 사건 때도 온 국민이 다 아는데 공중분해 시켰다”며 “지금 청와대가 제대로 수사에 응하지 않고 비상식적으로 재판에 임하는 것을 보면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최고위원은 “2월16일 검찰 인사를 발표해 버리면 끝”이라며 “황 대행은 탄핵소추된 박근혜 정권의 2인자이며 국정농단 공동책임자이다. 인사를 강행해선 안된다”고 거듭 촉구했다.
  
▲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검팀의 윤석열 수사팀장. <사진제공=뉴시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이 ‘정규재 TV’에서 ‘탄핵이 기각되면 검찰과 언론을 정리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된 바 있다.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단독 인터뷰 다음날인 1월26일 ‘박근혜 인터뷰 뒷이야기’란 제목의 동영상 칼럼에서 “박 대통령에게 ‘지금 검찰‧언론의 과잉되거나 잘못된 것에 있어서 탄핵이 혹시 기각되고 나면 정리를 하시겠느냐’고 묻자 ‘이번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났고, 누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게 됐다’는 그런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정 주필은 이어 “‘(박 대통령은)어느 신문이 어떻고, 이번에 모든 것이 다 드러났기 때문에 국민의 힘으로 그렇게 될 거다’고 얘기를 했다”며 “그야 말로 우문현답에 뒤통수를 맞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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