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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8, 2017

태극기 흔드는 '가짜 보수'에게 '진짜 보수'는 분노하고 있다.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가짜에 가려 진짜가 사라지는 현실,



JTBC 뉴스룸- 가짜 뉴스와 가짜 보수가 판치는 세상, ‘진짜 보수’에 대해 묻다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선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통해 보수의 참된 가치를 전했다. '진짜 보수'는 보이지 않고 온통 '가짜 보수'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현실은 참혹해 보일 정도다. 대한민국에 더는 보수라는 가치가 자리할 수 없도록 만드는 '가짜 보수'에게 진짜 보수주의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배워라;
가짜 뉴스가 판치는 세상, 가짜에 가려 진짜가 사라지는 현실, 진짜 보수는 있나?

관제 데모가 화제다. 과거와 달리, 지금 세상에서 관제 데모가 이렇게 큰 화제를 모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 청와대에서 요구하고 전경련이 돈을 지급해 정권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도록 유도해왔다는 사실이 모두 드러났다. 

삼성을 중심으로 재벌들이 돈을 내는 전경련이 권력의 지시를 받고 자신들의 거수기 역할을 해주는 자들에게 돈을 주고 여론몰이를 했다는 사실은 결코 간과되어서는 안 된다. 이들의 행동이 정상일 수 없다는 점에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갈무리
 
'가짜 뉴스'가 이렇게 급증하는 이유는 그들이 누리던 모든 것들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마지막 발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수십억을 지원받고 부당한 권력의 비호를 받아왔던 그들로선 이 달콤한 시간을 빼앗기고 싶지 않을 것임은 명확하니 말이다. 세상 모두가 진실을 알고 있는 현실에서도 거짓이라 우기는 그들은 그 달콤한 추억의 연장만을 생각할 뿐이다. 특검에서도 '가짜 뉴스'와 관련한 수사를 확대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김기춘과 조윤선은 '블랙리스트' 작성과 관련해 직권 남용과 강요 혐의로 기소되었다. 물론 그 핵심에 박근혜가 있음을 적시했다는 사실도 중요하게 다가온다. '블랙리스트'의 반대편에는 관제 데모를 이끈 '화이트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점에서도 이 사건은 '가짜 뉴스'와 연결된다.

탄핵 심판을 이어가고 있는 헌재는 이번에도 대통령 측이 요구한 증인을 추가로 받았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시간끌기에 동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들 정도다. 하지만 그럼에도 헌재의 탄핵 심판은 늦어도 3월 초에 선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갈무리

만약 헌재의 심판이 3월 중순을 넘긴다면 이는 걷잡을 수 없는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오직 시간만 끌면 그만이라는 대통령 측의 행태를 그대로 받아주며 동조한다면 헌재 심판관들 역시 역사적 죄인에서 벗어날 수 없고, 그 모든 비난의 화살은 헌재로 향할 수밖에 없다

대통령 대리인인 손범규 변호인이 페이스북에서 과격한 발언들을 통해 시간 끌기를 노골화하고 있다. 그동안 시간 끌기를 하면서도 실제 언급하지 않던 그들은 이제는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심판 지연에 집착하는 그들은 국민을 적으로 삼고 오직 박근혜 하나만을 구하는 데 집착하고 있을 뿐이다. 

청와대 내부에서 원칙을 어기는 일들은 수없이 이어져 왔다. 기밀을 보호하기 위한 보안 규정은 있지만 이들에게는 필요 없었다. 정호성 전 비서관은 테더링 연결로 외부 이메일 계정을 이용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이재만과 정호성 모두 외부 이메일로 문서를 주고받았다. 청와대의 보완은 내부에서 이미 무너져 있었다.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갈무리 

보안을 이유로 특검의 압수수색을 막아서고 있는 것 자체가 부당함을 스스로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황교안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자신이 박근혜를 대리해 청와대를 총괄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이번 청와대 압수수색과 관련해서는 자신은 권한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청와대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스스로도 권한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황 권한대행의 행동은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보수주의자였지만, 극우 보수파들이 공화당을 파멸시키고 있다고 비판했고 그의 보수주의에는 자기 책임과 도덕성, 약자에 대한 연민과 연대가 녹아 들어있다는 주장이었다"

앵커브리핑에선 다시 한 번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언급되었다. 보수주의자인 그를 통해 관제 데모를 이끌고 있는 '가짜 보수'를 이야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보수가 아님에도 스스로 보수라고 지칭하는 그들에 대해 '진짜 보수'란 무엇인가에 대해 되묻는 앵커브리핑은 흥미로웠다.

JTBC 뉴스룸 보도 영상 갈무리 

영화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를 통해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함부로 선과 악을 재단하지 않는 방식으로 보수주의자의 가치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다. 각자 자신의 일에 충실했을 뿐인 상황을 있는 그대로 그린 영화엔 그 스스로 지키고 싶었던 원칙의 소중함이 담겨 있었다.

중앙일보의 김진국 칼럼니스트의 말도 언급했다. 그는 칼럼에서 "그들은 이 땅의 보수를 정말 사라지게 만들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다"고 했다. 비선실세의 국정농단도 문제없다 하고, 검찰의 수사 결과와 법원의 판단마저 모두 부정한다. 여기에 언론이 한목소리로 지적한 것을 조작이라 몰아세우는 사람들에게 보수라는 가치는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보수의 품격은 존재하지 않고 '가짜 보수'의 난동만 넘쳐 나는 현실 속에서 앵커브리핑은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통해 '진짜 보수의 품격'을 이야기하고 있다. 법과 원칙, 그리고 국가의 안위를 누구보다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는 보수가 이 모든 것을 부정하면 '진짜 보수'라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출처 : 자이미의 베드 스토리 mfmc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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