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탁현민 SNS |
탁현민 행정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장 위원장의 방문에 앞서 카메라 동선과 화동들의 디테일한 위치 등 치밀한 사전예습을 진행했다.
특히 ‘종전’을 넘어 평화 체제를 유지하기로 나선 두 정상의 ‘판문점 선언’ 이후 평화의 집에서 남다른 환송 행사를 준비했다.
환송 행사에서 정재일 음악감독을 채용한 것은 물론 서태지와 아이들의 ‘발해를 꿈꾸며’ 등 평화를 기원하는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kyeo**** 환송행사 실화냐... 탁현민 기획력 대단하긴 대단하네..” ,“nabi**** 환송행사도 역대급 감동이였어요 ㅠㅠ 이래서 조선 종편이 탁현민 탁현민 하나봐요”, “jimi**** 이게 탁현민을 안 짜르는 이유다”, “afte**** 탁현민은 약간 천재같거든??”, “toit**** 탁현민 지렸따... 멋이었다... 영화 보는것 같았따...”, “sang**** 탁현민 행정관 능력하나는 진짜 인정.. 넘사벽임.. 이번 작품도 너무 훌륭..”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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