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 문재인 32.2%, 반기문 21.3%. 충청도 문재인 앞서 이재명 10.0%, 황교안 7.2%, 안철수 5.9%

펌...아듀~ 호구철수...철수 미국으로 철수한거여?

철수 미국에서 장기체류할 듯....
와 봤자 할 일도 없고,
인사하는 사람도 없고....
자칫 6등은 커녕 서울시장에게도 밀려 7등되겠네
왜 5등으로 자꾸 등수 떨어지는지
이러러고 정치했는지 자괴감이 들듯...

<알앤써치> 여론조사결과, 지난주 30%를 돌파했던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율이 더 상승한 반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하락하면서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보수인터넷매체 <데일리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1~2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53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방식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 전 대표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6%p 상승한 32.2%를 기록했다. 

반면 반 전 총장은 1.5%p 하락한 21.3%로, 문 전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가 두자리 숫자인 10.9%p로 벌어졌다. 

반 전 총장의 고향인 충청에서도 지난주까지 열세를 보이던 문 전 대표(26.4%)가 반 전 총장(23.2%)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1.8%p 하락한 10.0%였다.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은 3.2%p 급등한 7.2%로 처음으로 4위를 기록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1%p 추가하락한 5.9%로 5위로 밀려났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9%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