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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October 23, 2017

노회찬, 자한당 ‘태블릿PC 조작 의혹’ 주장 깔끔 정리 김진태, ‘태블릿PC’ 실물 제출 요구.. “불법건축 고발 사건서 건물 증거로 제출하나?”

자유한국당이 국감장에서 JTBC의 ‘최순실 태블릿PC’ 보도와 관련해 또 조작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23일 서울고등검찰,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김진태 의원은 “(태블릿 PC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도 본 적도 없다”며 “실물을 국감장에 가지고 나오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김 의원은 “(태블릿PC에 저장된)드레스덴 연설문 파일이 열린 날짜는 2016년 10월 18일 오전 8시 16분”이라며 “JTBC가 입수한 날 처음 이 문서가 열렸다”고 주장했다.

   

▲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고등검찰,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국회 법사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5만원 지폐를 들고 최순실 태블릿PC조작설에 대한 질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이와 관련해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문제의 드레스덴 연설문은 2014년 3월 27일에 최종수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태블릿PC에 2016년 10월18일이 생성일로 되어있다”며 “생성일은 이 문서가 생성된 날짜가 아니라 이 문서의 캐시파일이 생성된 날짜로, 해당 문서를 10월18일에 열어봤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노 의원은 “만약 이 문서의 생성일이 2014년 3월27일로 기록되어 있다면 JTBC는 이 문서를 열어보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는 것”이라며 “그거야 말로 더 큰 문제가 된다. 오히려 열어보고 기사를 썼기 때문에 생성일이 2016년 10월18일로 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려진 바에 따르면 JTBC는 10월18일 오후 5시경에 파일을 열어봤다. 그러면 열어본 시간이 기록되어야 하는데, 그거보다 9시간 이전인 오전 08시16분으로 기록되어 있다. (자한당은)이를 문제 삼고 있는 것 같다”면서 “HWP 파일을 열어보기 위해서는 한컴뷰라는 앱을 이용해야 열어볼 수 있다. 한컴뷰로 연 문서는 그리니치 표준시 즉, 우리나라 시간보다 8~9시간 정도 앞당겨진 시간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건 누가 시간을 변경한 것도 아니고, 조작한 것도 아니고, 설정을 바꾼 것도 아니다”며 “이건 한컴뷰한테 따져 물을 일이다. 한컴뷰를 한국에서 많이 열어보는 데 왜 한국시간이 아닌 영국 표준시로 기록되게 설계했는지 여기에다 물어볼 일이다. 의문을 제기할 문제는 아니다”고 꼬집었다.

한동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도 “지금 중요한 것은 조작 여부이기 때문에 다운 받은 시점은 2014년 3월27일이 분명하고, 그 이후 문서가 2016년에 변개된 흔적은 포렌식 보고서상 나와있지 않다”고 말했다.

또 태블릿PC 실물을 증거로 제출하라는 요구와 관련해 노 의원은 “실물을 증거로 제출하지 않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불법건축 고발할 때 문제가 되면 재판부에 등기부등본이나 관련 서류를 제출하는 것이지 그 건물을 제출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지적했다.

노 의원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에 “JTBC가 태블릿PC를 가져 간 것과 관련, 특수절도 혐의로 고발 된 적이 있다. 그 수사는 어떻게 돼가고 있냐”고 물었고 “불기소 처분으로 종결됐다”는 답변을 받았다.

노회찬 의원은 “오늘 국감에서 ‘최순실 태블릿PC’ 관련 문제 제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공소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지검에서 정리된 공식입장을 발표할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고, 윤 지검장은 “오늘 충분히 말씀드린 것 같은데 부족하다면 검사들과 의논해서 입장문을 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노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면서 “사실 태블릿PC는 이 사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관련된 피고인들의 불법행위에 대한 증거는 3건에 불과하다”며 “이게 없다 하더라도 재판 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것은 태블릿PC에 엄청난 비밀이 담겨져 있다기보다 PC가 모두가 볼 수 있는 양지로 나옴으로써 관련자들이 입을 열기 시작한 마중물 역할을 한 것”이라며 “PC 자체가 증거의 대다수를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조속히 논란이 정리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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