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aturday, March 11, 2017

'그알' 최순실 억대 재산 은닉 의혹..전 가사도우미, "휴지심마다 오만원권 꽂혀있어"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쳐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캡쳐
이미지 크게 보기

'그알' 제작진이 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순실가의 억대 재산 은닉에 대해 파헤쳤다.
1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아무도 찾을 수 없다? - 최순실 은닉 재산 미스터리'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최순실 전 가사도우미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는 평소 최순실이 땅을 매입하거나 가사도우미에게 임금을 줄 때 금고에서 현금을 꺼내 주었다고 주장했다.
전 가사도우미는 "금고 두 개가 있었는데 방안에 있던 붉은 금고는 조금 컸다. 장롱과 같이 해서 잠가놨는데 항상 잠겨있어 뭐가 들어있는지 몰랐다. 내가 방에 들어가면 그 방도 닫아버렸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한번은 두루마리 휴지가 없어졌다고 했다. 난 보지도 못했다고 하니까 말 안하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다. 알고보니 그 휴지심지마다 오만원권 지폐다발이 꽂혀있었다"라고 주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제작진은 최순실의 독일 거주 당시 지인들을 취재하던 중 최순실이 항상 현금으로만 거래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한 제보자에 따르면 평소 '강남 사모님'으로 불렸던 최순실은 모든 값을 지불할 때 현금만을 사용했으며 말을 사거나 피부미용 값을 낼 때도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어 최순실이 1억이 넘는 땅값 또한 현금으로 구입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보통은 건물을 매입할 때 대출을 받는데 최순실은 대출이 없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은 "그 자금원 자체가 정당하지 않을 것이고, 자금원에 대해 추적을 못하게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예지 학생기자 dawnhj@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국민일보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gochung@kmib.co.kr)/전화:02-781-9711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