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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0, 2016

이대 총장 사퇴로 재조명된 나경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논란

인사이트(좌) JTBC (우) 연합뉴스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최순실 딸 정유라 씨의 특혜 입학 의혹'으로 이화여대 총장이 사퇴하면서 나경원 의원의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20일 탐사전문 매체 뉴스타파는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사퇴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 딸 성신여대 부정입학 의혹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해당 매체는 지난 3월 나경원 의원의 딸인 김모 씨가 지난 2012년 성신여대 입시 실기 면접에서 사실상 부정행위를 저질렀지만 최고점으로 합격해 부정 입학 의혹이 일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다운증후군으로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 김씨는 지난 2011년 치러진 성신여대 수시 1차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면접 중에 "나는 나경원 의원의 딸"이라고 신분을 노출했다.

게다가 면접 시간을 어기는 등 실격 사유에 상응하는 행동을 했음에도 오히려 성신여대 측은 김씨의 부정행위가 정신 장애에서 비롯된 단순 실수라고 감싸기 바빴다.

다른 대학에서는 장애인 전형에 응시한 학생이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면 '부정행위'로 간주해 실격 처리한다. 타 대학들과 다른 행보를 보인 것이다.

더구나 딸의 성적은 나경원 의원이 한나라당 대표로 출마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3일 전에 공개됐다. 당시 나 의원의 딸은 성신여대 특별전형 실기 면접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이에 나경원 의원은 "난 학점을 올려달라고도, 합격을 시켜달라고도 부탁한 적이 없다"며 "오늘도 하는 수 없이 법적 대응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적극 해명했다.

한편 공교롭게도 나 의원 딸이 응시한 성신여대 실용음악학과에서는 더 이상 장애인 입학생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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