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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April 17, 2018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 갑질 의혹 제기돼 ....변화가 불가능한 가족조폭단... 엄중한 처벌이 필요 !!

johyunmin
(Photo : ⓒMBC 보도화면 캡처)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한 매체는 지난 2011년 3개월 간 이명희 이사장의 수행기사로 일했다는 A씨(47)의 증언을 통해 이명희 이사장이 수행기사 등에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보도했다.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에게 갑질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한 매체는 지난 2011년 3개월 간 이명희 이사장의 수행기사로 일했다는 A씨(47)의 증언을 통해 이명희 이사장이 수행기사 등에 욕설과 폭언을 일삼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명희 이사장 갑질 의혹을 제기한 A씨는 "집사가 조금만 늦어도 바로 '죽을래 XXX야', 'XX놈아 빨리 안 뛰어 와' 등 욕설이 날라 왔기 때문에 집사는 항상 집에서 걷지 않고 뛰어다녔다"고 증언했으며 자신 역시 이명희 이사장으로부터 "이것밖에 못 하느냐며 XXX야" 등의 욕설과 폭언을 들었다고 했다.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 회항 사건,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의 물벼락 사건에 이은 이명희 이사장의 수행기사 갑질 의혹으로 한진그룹 오우너 일가의 도덕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들 오우너 일가의 일상화된 갑질에 제동을 걸 것을 촉구하며 이들의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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