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한지 한 주도 채 지나지 않아 벌써 발빠른 어느 네티즌께서 위클리문(Weekly Moon)을 발간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유의 소통방식과 일처리 능력으로 취임 며칠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 4년을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랑스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4일동안의 행적, 감상해보시죠.
출처 : 위클리문 https://goo.gl/hngQK7
대한민국이 하루아침에 바뀌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이 어리둥절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뀐다고 대한민국이 180도 바뀔 수 있는 거냐고 모두 놀라워합니다. 혹자는 '이게 나라냐? 천국이지!' 라고도 합니다. 종편을 열심히 보시던 어르신들이 이제는 이해가 되고 연예인 팬클럽 아이들이 이해가 된다고 말합니다. 이 모두 문재인 대통령 덕분입니다.
소통이란 이렇게 하는거구나, 말이 필요 없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그저 행동으로 보여줄 뿐입니다. 선거에서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았던 다수의 국민들도 문재인 대통령의 소탈하고 탈권위적인 소통방식에 큰 호감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신속한 일처리와 준비된 인재들로 인해 '준비된 대통령, 든든한 대통령'이 결코 빈 말이 아니었음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청년실업률이 높다는 뉴스가 나와도 문재인 대통령의 믿음직한 행보에 우리의 미래가 별로 걱정되지 않을 정도입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풀어갈 수 있는 일이 많아지고 어제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될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대한민국이 진정 우리가 찾던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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