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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15, 2017

장신중 “‘이영렬‧안태근 만찬’ 범죄행위…참석자들 사법처리 대상” 최승호 “판공비 얼마길래..靑 감찰지시해야…‘신선놀음’ 검찰 확실히 바꿔야”

 
▲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을 맡았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좌)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우) <사진제공=뉴시스>
장신중 전 총경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간의 ‘돈봉투 술자리’ 사건에 대해 16일 “부적절을 넘어서 사실상 범죄행위”라고 맹비난했다. 

경찰인권센터장인 장 전 총경은 이날 SBS리다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서 “범죄 사실을 은폐하기로 공모하는 범죄자들끼리 모여서 범죄 은폐 성공을 자축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전 총경은 “더군다나 김영란법을 명백하게 위반한 위법행위 아니냐”며 “그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도 조사해서 사법처리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노승권 차장 등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소속 간부 7명과 안태근 검찰국장 등 법무부 간부 3명 등 10명이 지난 4월21일 서울 서초동의 한 음식점에서 부적절한 술자리를 가졌던 사실이 드러났다. 

4월 17일 국정농단 사건 수사 결과 발표 나흘 뒤 가졌던 회동으로 폭탄주를 나눠 마시고 수십만~100만원이 든 돈봉투를 주고 받았다. 우병우 전 수석은 풀려나고 내부고발자였던 고영태씨는 구속돼 ‘봐주기 수사’ 비난 여론에 거센 상황에서 수사 책임자와 조사 대상자들이 만찬을 한 것이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날 PBC라디오에서 “감찰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안 국장이 우병우 전 수석의 수사시점에 부적절한 전화통화를 수시로 했다는 것은 드러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백 의원은 “안 국장은 국정감사 등에서 허위 증언이 많다”며 “분명히 감찰을 해야 한다, 돈봉투까지 건넸다고 한다면 굉장히 문제있는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 김수남(오른쪽) 검찰총장이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찰총장 이임식'에 참석해 사회자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은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한편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국정농단 의혹 수사 책임자였던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검사장)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 발표 나흘 뒤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그러나 1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검찰과 법무부는 모임에 문제가 없다며 감찰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다. 

검찰 특별수사본부 측은 “이 지검장이 검찰 후배 격려 차원 모임”이라며 또 “당시 안 국장은 검찰의 내사 또는 조사 대상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법무부 측은 “검찰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통상 장기간 이어진 수사가 끝나면 격려차원에서 수사지원비를 지원하는 사례가 종종 있었다”며 “혹시나 문제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 이 지검장한테 받은 돈도 되돌려 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페이스북에서 “이런 건 청와대에서 확실히 지시해서 감찰을 하도록 해야겠네요”라며 “김영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데”라고 엄정 조치를 주문했다. 

또 최 PD는 “이영렬 중앙지검장은 법무부 각 실, 국을 다 돌아가며 이런 짓을 해왔다는데 도대체 중앙지검장 판공비가 얼마길래”라며 “싹 다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최 PD는 “요즘 우리 사회 어느 곳에서 이렇게 공금을 현금봉투에 넣어서 쌈지돈처럼 주고받느냐, 액수도 50~100만원이라니...”라며 “요지경에 빠져서 신선놀음에 여념없는 검찰을 이참에 확실히 바꿔야 한다”고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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