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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23, 2018

정두언 또 '경천동지' 언급.."MB 부정선거, 가족연루 가능성"

"법에 위배, 돈 잘못받았을 수도..형제는 아냐"
정두언 전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의원.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유경선 기자 = 정두언 전 의원이 최근 이명박(MB) 정부와 관련 '경천동지할 일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 또 다시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구체적인 설명을 자제하면서도 최근 언론에서 거론한 바 있는 '2007년 대선 과정에서 3가지 정도 경천동지할 일이 있으며 직계가족이 연루될 수 있다'는 의혹을 재차 언급한 것이다.
정 전 의원은 지난 23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의 관련 질문에 "경선 때 뿐만 아니라 본선을 포함해 당락이 바뀔 정도의 일들이 세건 정도 있었다"며 구체적인 부분은 "말을 꺼릴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말을 에둘러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장애인"이라며 각종 의혹에 "MB가 부인을 하고 있고 국민들은 짐작을 하는 상황이다. 이런 일까지 책임지지 않으면 안된다는 취지의 말을 하다보니 (경천동지 등을) 얘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손 앵커가 "(정 전 의원의 지적은)다스 실소유주 문제와 국정원 특활비 수수 의혹 등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말씀 아니냐"고 질문하자 "(대선 경선뿐만 아니라) 본선도 포함되며 돈과도 관련이 있다. 법에 위배되는 일"이라고 전했다.
정 전 의원은 "사람과도 관련이 돼 있다"며 "불법적인 건 부정선거일 수 있고 (돈을) 잘못받았을 수 있다. 후보 측의 문제인데 가족도 포함될 수 있고…형제는 아닌 듯하다"고 부연했다.
손 앵커가 "직계가족을 말하는 건가"라고 집요하게 캐묻자 "그정도로 하겠다. 양해를 구한다"고 답을 하며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았다.
정 전 의원은 해당 사안을 소상히 알고 있는 이유에 대해 "제가 그런 일에 관여를 많이 했고 쉽게 말해 '사선을 넘나들었다'"며 "위험한 일을 많이 했다"고 강조했다.
한때 이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였으나 최근 저격수로 변화한 이유에 대해서는 "형님(이상득)권력, 비선실세들이 국정농단을 일으킬 게 뻔히 보였고 '형님이 출마하면 안되고 이런 분들이 국정에 참여하면 안된다'고 했다가 밀려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 당선 이후 "당선 축하금으로 추정되는 돈을 받았고 정태근 전 의원 등도 받았다고 들었다. 그 이후에 돌려줬다"며 돈의 출처는 "추정해보면 기업 같은 데에서 나왔을 수 있다"고 전했다.
g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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