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Friday, January 26, 2018

통치자금 불리는 대통령특별교부금 6조원 기부한 노무현 대통령..그돈은 그해 태풍복구 사업에 집중적으로 소비됐다 당연히 여겨지던 특권 포기


그는 대통령이 누리는 당연한 특권마저도 경계하고 끊임없이 끊어내려했다.
통칭 통치 자금 불리는 대통령특별교부금 이라는게 있다.
오롯이 대통령의 재량권에 맡겨진 돈으로 2003년 한해에만 1조 1800억 내정되이
있었다. 그는 취임하자 마자 그 돈도 포기하겠다고 했다.
그돈은 그해 태풍복구 사업에 집중적으로 소비됐다
당연히 여겨지던 특권에 대한 포기는 계속됐다............

http://bluered.tistory.com/132  (영상 한번 보세요)



당신은 재직시 특별교부금까지 반납하고 사신 분께서 ....(명계남 이번 서거후에한 인터뷰기사에서 한말)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께서 아들 유학 보낼 돈도 없으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  대통령특별교부금

(간단히 대통령 마음대로 쓸수있는돈) 대통령특별교부금이라 고 검색해서 기사보면

국민의 세금으로 된 밀실보조금 .통치자금. 대통령영향령유지자금. 장점이 마음대로쓰는.

이런돈이라고 규정된 대통령특별교부금

총 6조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셨다는것을 아십니까?

그리고 대통령 이례 경이로운 6조원의 환원의 역사가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는 점..... 

지금 여러분은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
우선 대통령특별교부금 이 뭔지 이해부터 하시실 (그냥 교부금아닙니다) 대통령특별교부금이

대통령 자유재량으로 쓸수있는 돈입니다. 노통은 한푼도 안쓰셨어요!!!

2003년도 태풍매미때 전액 다 기부하시고 그리고 국가에 다 환원해서 쓰고 그때부터 사용처

밝히라고 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신거죠.. 그러다가 측근분중에 한분이 절에 10억 지원하신거

그거 걸려서 대통령 대국민 사과 하라는 말도 있었네요....

대통령특별교부금이 뭔지 알고 나서 보니 참 말이 안나오네요..


대통령 특별교부금 - 끝까지 꼭 읽어보세요. 입이 떡 벌어지는 6조원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6000억 아닙니다


노통은 6조원을 사회에 환원했는데 국민이 아무도 몰랐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신문엔 한줄도 안실렸고 노통이 사회에 내놓은 6조를 아무도 몰랐습니다.말이 됩니까!!
우린 누구의 조종아래 살아가고 있는 존재란 말입니까!!
 대통령이 마음대로 쌈짓돈처럼 쓸수있는 돈이 1년마다 1조2천억원씩 특별교부금이란 이름으로 나온다는 사실을 국민 99%가 모르고있습니다. 온국민이 알게 아무나 붙자고 알립시다!.온국민이 조작당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조작하는 그들은 얼마나 속으로 우리를 비웃을까요? 권력의 최고봉자리에 계시던 노통은 6조도 사회에 환원하실 만큼 국민편이였는데 노통은 의문을 남긴채 서거하셨고 조작당하던 국민들은 살아있습니다. 그렇다면 노통이 국민대신 죽은 것인가요?  그래서 이렇게 국민들이 슬퍼하는건가요?


여러분 노무현 대통령께서 아들 유학 보낼 돈도 없으셨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대통령특별교부금 총 6조원을 모두 사회에 환원하셨다는것을 아십니까?
6조원,

그리고 대통령 이례 경이로운 6조원의 환원의 역사가
신문엔 한줄도 실리지 않았다는 점.....

지금 여러분은 언론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깨달으셔야 합니다 




 나라의 이모저모. 2009/05/02 15:54 --(2003년에 하신일이 2009년5월  벼룩시장같은 신문 기사처럼 등장합니다!!!  국민의 눈과 귀과 된다고 정의 내려지는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신문에서  읽은 기사라곤 경제파탄과 노무현땜에 나라  망하고 있다라는 기사는 그리 많더니..)



노 대통령,특별교부금 폐지 검토 지시"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03년 3월 24일 행정자치부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특별교부금을 폐지해 보통교부금에 흡수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당시 “특별교부금은 원칙 없이 정치적 선심사업

에 사용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며 “특별교부금의 배분기준을 재검토해 자의적으로 사용될 여지가 없도록 개선하라”고 지시했다."


(이건 대통령 본인 마음대로 영수증도 필요없이 사용할수 있는 돈이잖아요..참 노통은 바보인가요?? 어릴적 별명이 노천재라면서요? 청문회떄의 그 압도하던 카리스마는 뭔가요?이렇게 바보가 어찌 그리 말은 잘했나요?어찌그리 말과 행동이 일치하신가요?원칙과 정의를 가장해서 권력을 쥐고 싶었던게 정말로 아니였군요.. 불의한 강자앞에서는 엄청난 카리스마를 품어내시고 ,불의 할래야 할수없는약자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정말 당신은 당신 보여지는 모습 그대로의 사람이였군요..하지만 보통인간은 이해가 안되는 짓을 하기에 그래서 당신은 바보인가요?어릴적 별명이 노천재라면서요? 어찌 스스로 자기 주머니에 들어온 6천억도 아닌 6조원을 사회와 국민에게 반납하려고하나요?당신은 정체가 뭔가요? 당신이 예수라도 되나요? 당신이 성인군자라도 되나요? 아..보고싶어 눈물만납니다..)



"노 대통령도 특별교부금이 권력층의 쌈짓돈처럼 사용돼 왔다는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던 셈이다. 
하지만 특별교부금 제도는 폐지되지 않고 규모와 운용방법 등만 조금씩 변해왔다.
( 쉽게 빼다 쓸 수 있는 ‘눈먼 돈’을 없애고 싶지 않은 세력들이 많았던 것이다.-------
이럼에도 노통 자신이 마음대로 쓸수있는 돈을 폐지하자고 했다는게 이건 정말 인간이 아닙니다 .당신은 열등감으로 사로잡힌 가난한 농부 출신이 아니였군요. 가난이란 열등감에 사로잡혀 권력의 최고봉에 오른사람이 눈앞의 6조원을 그리도 쉽게 기부할수는 없으니까요..
당신은 존재 하나만으로도 빛나는 우월감 그자체였군요..당신은 이시대의 예수입니다...)

2003∼2004년에는 1조원이 넘던 특별교부금 규모가 2005년부터는 7000억원대로 축소됐고 사용용도도 재해대책비와 특정현안비로 단순화됐다. (이돈을 다 기부하시다니 당신이 진정한 기부 천사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는 특별교부금이 도로 개설 등 지역개발보다는 사회복지·문화사업에 집중 지원되도록 했고 심사와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결국, 그 돈은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자신은...단 한푼도 마음대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노측 정책실장께서 절에 10억 지원한게 국고 횡령이라고 해서 고양이앞에 생선 맡겼다면서 시끄러웠죠.난 진짜 나쁜짓한줄 알앗는데...기사 찾아보니 특별교부금이라고 나오는군요 이제 그게 뭔지 알았네요...예전에는 영수증도 없이 썼던 돈이였었군요... 근데 노통이 변칙적 사용을 금했기 때문에 수사에 걸린거군요..그래서 측근들도 노통을 많이 떠났던 건가요..? 당신의 청렴결백은 정말 세계 최고였군요...당신의 정체는 도대체 뭔가요..?만약 노통도 환원했는데 마음대로 썼다면 지금까지 검찰 조사 받은걸로 봐서는 증거 드러나지 않을리가 없는데 국고한푼도 마음대로 사용안한거 맞나봅니다..당신은 정말 누구입니까?)



~~~~~~~~~~~~~~~~~~~~~~~~~~~~~~~~~~~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굳히기 위해서 마음대로 사용 할 수 있는 1조원 넘는 돈을 국민들의 피해보상에 사용하게 지시를 한 그가...


지금은 퇴임 후..

집한채 지을 돈이 없어서 자신의 후원 기업인에게 돈을 빌린 것을 가지고 정권과 검찰,언론이 합동 난리부르스입니다.


재임기간동안 그냥 내 주머니에 집어넣고 가져나가도 누구 뭐라고 따지지도않을 돈 무려 1년마다 나오는 1조2천억원을 손도 대지않은

양반에게 


1년넘게 뒤지고 뒤져서 찾아낸 죄목(?)이 조카사위에 대한 투자금과  부인이 차용한 돈  몇십억에 대한 포괄적 뇌물수수라니...참나 이 얼마나 터무니 없고  황당한 짓거리인가?

혹시, 노대통령께서 어마어마한 대통령 교부금을 함부로 사용하지못하게 만들어놔서 이명박이 심술부리는건가?
(노통때문에 사용처 공개는걸로 됐나봅니다..)



똥묻은개나 다름없는 이명박정권의 정치보복이 아니라면 이 사태를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언제나 방송에서 외치던 100만달러!!! 호화주택!! 100만달러!!  한 100억쯤 될까요? 그때 환율로 9억입니다. 그 9억 사용처가 기가 막힙니다. 4억을 자식들 살집이 없어 (아드님은 기숙사에서 사셨다고함) 계약금 명목으로 주고 나머지 5억은 집에 빚이 있어서 빚갚았답니다...

 30년지기 기업가 박연차한테 돈을 빌린 게 그렇게 큰 죄인지 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는 상식에서는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란 것이죠.참고로 노통 재산이 퇴임하실 당시 빚 빼고 5억 정도랍니다.
 매년 연봉으로 1억 5천 정도를 받으셨을 테니깐 연봉 겨우 모은 정도의
 살림살이였고 그전에는 말 그대로 정치하느라 빚만 잔뜩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제일 안타가운건 1조 2천억원 가량의 대통령 자유재량의 유용비가 국가에서 지급됨에도불구하고 단돈 9억...중산층도 열심히하면 모을수 있는 9억이 없어서 20년지기 친구한테 돈빌리는 대통령..
그 1조 2천억원은 태풍피해 지역 복구 비용으로 사용한 사람
그러나 이러한 사실이 대한민국 신문에 단 한줄도 기록되지 않은 불쌍한 사람
이정도면 뇌물수수가 아니라 기분천사라고 불려야할 사람
그천사를 천사인척한 악마로 둔갑시켜 결굴 벼랑끝에서 죽음으로 내몰은 자가 바로 ...다 알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 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오직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2003년에는 대통령특별교부금으로 예산 편성이 무려

1조 1천8백억원이나 책정되어 있었는데

"자기는 그런 자금 필요없다" 시며 "행자부에서 필요하면 갖다 쓰라고 하세요"
하며 재임기간 중에 한 푼도 사용 안하셨답니다.

그래서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 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

자그마치 1년에 1조원 넘습니다... 대통령 재량으로 쓸 예산이.... 


명박님은 월급 한푼 안받는다구 생색내는 것이 이 교부금때문이었구만?????


지금 경찰 검찰 언론 종교계 국정원 국민을 뺀 모든 나라가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잘되는게 다이유가 있구나..??



나두 이런 교부금 있으면 재산 다 내놔두 먹고 살겠네... 1년에 1초 2천억이면 5년동안 6조 원이



명박님 손에 들어가는 거 아녀..... 참 대통령이 좋구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런 돈도 포기 하시고



복구사업비에 내셨는데... 명박님은... 5년 동안 In MB Pocket 하겠구먼....




~~~~~~~~~~~~~~~~~~~~~~~~~~~~~


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실



하지만 난 이게 언론을 통해 발표되는 건 들어보질 못했다.



자꾸 금칙어로 안올라가지네요..포털에  특별 교부금 쳐서 검색해 보세요... 다 나옵니다.



대통령앞으로 1년에 1조 2천억원이 넘게 나온다는거 자체를 모르는 국민이 99프로 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수증도 필요없고 국정감사도 안하는 돈이랍니다.



이걸로 대통령 영향력 유지 하는데 쓰인데요 경찰 검찰 국정원등등.....



노통 자기는 그런걸로 권력유지수단 안하겠다고 안써서 그렇게 까였나봅니다.



지금 과잉충성하는 세력들이 왜그러는지 이해가 됩니다.



국민들에게 이런것이 있다는걸 알립시다



노무현 이런돈 앞에서도 욕심안부렸는데 20년 친구 자식들가지 협박해 자백받은 진술 하나만 가지고



그것도 10억으로 고통준 사실이 그냥 인간으로써 너무 부당해서 화가납니다.



노사모도 아니고 노무현찍지도 않앗고 이명박 찍지도 않았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빨리 퍼트려서 국민들에게 진실 알립시다



이런돈 있으니 대통령되면 전재산 환원도 1300만원 월급기부도 그리도 쉽게 하나봅니다.

~~~~~~~~~~~~~~~~~~~~~~~~~~~~~~


6년이면 6조 ...상상이나 가십니까!!!

이런돈을 권력유지 수단으로 삼아서 경찰 검찰 국정원등에 영향력 유지하는 용도로

사용하지 않아서 국민들 재해 대책비 정도로 한정해 사용해서 그돈 못받아서

노통을 그렇게 괴롭힌것입니까!!!!

언론 조중동 한나라당 뉴라이트 모든 권력기관들 힘있는 기득권세력 모두가 왜그렇게

노통을 그렇게 사력을 다해 괴롭혔는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노통께서  그런곳에 권력유지로 들어가야 하는 6조라는 돈을 국민들을위해

쓰겠다고 하셨기 때문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괴롭힘 당한 것이였네요...

국민편은 노통뿐이 였는데... 저들이 말하는 말에 국민들은 다 세뇌되고 속아넘어가서

경제파탄  경제파탄 경제파탄이라는 말에 그렇게 속고 속고 또 속고
파탄난 경제 살리려면 경제 대통령 뽑아야 된다길래 또 속고 속고 속고 ..
경제 대통령 뽑았는데 왜......

유일하게 국민 편이 였던 노통이 왜 갑자기 가시냐고요!!!!! 왜요!!!!

그러지 말고 그냥 권력유지 수단으로 삼으시지 왜그렇게 

바보같이 그러셨어요!!! 

끝내 이렇게 의문만 남긴채 가실꺼였으면서.... 

차라리 목격자 진술과 경호관진술들이 일치해서 자살에대한 의문이 하나도 없었으면
마음 편하겠습니다. 


이렇게 의문이 많은데 노통이 자살이 아니라면 그래서 유서도 초라한비석도 화장도 담배도 노통의 뜻이 아니라면... 자살이라 납득이 안가는데 투신으로 뼈가 산산조각 나셨다면.. 국민들은 어떻게 괴로워서 사나요!!!!! 진짜 눈물만 흐릅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