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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28, 2017

'촛불시위 자체가 폭력'이라는 정규재..'박근혜 비호 인터뷰'에 비난 쏟아져

온갖 증거에도 끝까지 국정농단을 부인하고 음모론을 편 후안무치한 박근혜에 대한 비난과 함께, 박근혜와 맞장구를 치며  인터뷰 내내 극우적 질문을 던진 한국경제신문의 조갑제로 불리는 정규재(60)에 대해서도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


뷰스엔 뉴스에 따르면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규재가 "이른바 개혁의 대상인 국회와 언론, 노조 검찰 이른바 4대 세력이 동맹군을 만들어 대통령을 포위하고 침몰시키는 듯한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라고 한 질문을 문제 삼았다.

정규재 질문에 박근혜는 기다렸다는듯 "개혁추진에 반대세력도 있었고, 체제에 반대하는 세력도 합류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반색하며 “그동안 진행 과정을 추적해보면 뭔가 오래 전부터 기획된 것이 아니냐는 점을 지울 수 없습니다”라고 문제의 음모론을 폈다.

조응천 의원은 이같은 두사람의 문답을 적시한 뒤, "헐~~~반개혁, 반체제세력에 의해 오랫동안 치밀하게 기획된 음모에 전 국민이 그리고 언론, 특검, 헌재, 법원도 속고 있단 말이죠"라면서 "정규재 주필의 질문도 퍽이나 '까칠'합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절벽 앞에 선 느낌...더 이상 평가할 말이 없네요. 불 끄고 디비 잘랍니다"라고 개탄했다.

정규재의의 문제성 질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자는 "촛불시위는 광우병 시위의 연장선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라고 물었고, 이에 박근혜는 “둘 다 근거가 약했다는 점에서 유사한 점이 있다고 봅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자는 '세월호 7시간'에 대해서도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집요한 의혹 제기에는 여성 비하 의식이 포함됐다고 생각하나요?"라고 물었고, 박근혜는 “그렇습니다. 여성이 아니면 그런 식으로 비하를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라고 화답했다.

그자는 박근혜의 각료 독대 기피에 대해서도 "독대하고 나온 다음에 특혜를 봤다거나 하는 식의 뒷말이 생기는 것을 우려한 것인가요?"라고 물었고, 박근혜는 “그럴 수 있겠죠?”라고 반색했다.

정규재는 2008년 광우병 사태때도 TV토론에 나와 촛불시위에 대해 "민주주의의 의사원리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이라며 "쇠파이프만 들어야 폭력이 아니다. 촛불시위 자체가 폭력"이라고 주장하는 등 그동안 극우적 억지 주장을 펴와 '한경의 조갑제'라는 별명을 얻었던 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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