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ACT (Click map below !!)

Turkey Branch Office : Europe & Middle East (Click map below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Click photo here !)
Mobile Phone Cases

Saturday, October 29, 2011

이상돈 “BBK‧4대강, 12‧12와 5‧18처럼 될것”

이상돈 “BBK‧4대강, 12‧12와 5‧18처럼 될것”
“MB정권 상징, 진실 못가려…시장선거 작은 계기”
강남규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9.28 12:26 | 최종 수정시간 11.09.28 12:34
 
이상돈 중앙대 법대 교수는 28일 “이명박 정권을 상징하는 것이 BBK와 4대강”이라며 “12‧12와 5‧18과 유사한 과정을 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그렇게 그것을 덮고 넘어가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심판대에 서고 만 것이 12‧12와 5‧18이다”면서 이같이 경고했다.

이 교수는 “요즘 이른바 보수 신문에선 ‘범보수’ 단합을 호소하는 칼럼을 종종 볼 수 있다. JP와 손잡은 DJ를 들어 가면서 그런 논리를 펴기도 한다”며 “‘범보수’라는 개념 자체도 그렇지만 그런 이상한 논리를 펴서 이명박 정권을 계승할 보수 정권을 탄생시키자는 데 대해선 역겨운 기분이 든다”고 보수신문의 논리에 직격탄을 날렸다.

이 교수는 “정치 뿐 아니라 사람 사는 것 자체가 부침이 있어서 때론 이렇게 합치기도 하도 때론 저렇게 합치기도 한다. YS가 노태우와 손을 잡고 대통령이 된 것도 그렇고, DJ가 JP와 손을 잡고 대통령이 된 것도 그런 면이 있다”며 “하지만, 돌이켜 보면 그들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정치인들이었다”고 반론을 이어갔다.

“이들도 완전한 인간일 수는 없기에 흠도 있겠지만 어느 누구도 이 두 정권의 정당성을 의심하지는 않는다”며 이 교수는 “반면에 이명박 정권은 바로 이 정당성 부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이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이 교수는 “나는 이명박 정권을 상징하는 것이 BBK와 4대강이라고 본다”며 “BBK는 MB 정권의 태생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건이다. 4대강은 MB 정권 임기 중 있었던 최악의 폭정이고 그 자체가 의혹이다”고 규정했다.

이 교수는 “BBK와 4대강은 그것이 ‘거짓말’이며, 많은 조직이 ‘거짓말’을 만들어 내고 ‘진실’을 은폐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현 집권세력이 정권을 연장하고 싶어 하고, 또 그렇게 하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이런 부분을 안고 갈 수 있는 정권을 갈구하는 것도 실상은 이 때문일 것이다”고 질타했다.

“정권과 협력해서 ‘진실’을 덮고 경제적 이익을 취한 집단들도 같은 심정일 것”이라며 이 교수는 “그러나 나는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진실을 잠시 가릴 수는 있지만 영원토록 가릴 수는 없기 때문이다”고 경고했다.

이어 이 교수는 12‧12와 5‧18과 유사한 과정으로 갈 것을 예견하며 “우리 사회가 보다 나은 단계로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정리해서 바로 잡아야 할 것이 BBK와 4대강이라고 믿어 마지 않는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이 부분을 정리하는 작은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