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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December 3, 2015

[정리뉴스]외신들도 걱정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후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외신들의 비판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해외 유력 언론들이 아시아 민주화의 모범사례였던 한국이 권위주의 시대로 퇴행한다고 지적합니다. 최근 국정교과서 강행, 집회 강경진압 등으로 여론의 반발을 사고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아버지 시대’로 한국을 되돌리려 한다는 것인데요. 세계 경제 10위 내외 국가가 과거로 후퇴하고 있다고 한국 언론이 사설까지 쓸까요? 해외 유력 언론들의 비판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는 이유입니다.
나라 바깥에선 박근혜 정부의 ‘어떤 점’을 우려하는 걸까요. 관련 기사를 읽어보시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2012년 12월17일자 아시아판에 ‘권력자의 딸’(The Strongman’s daughter)이라는 제목과 함께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인생과 대선 판도, 주변인사 평가 등을 담은 기사를 내보냈다. 내용 중에는 ‘독재자의 딸’(Dictator’s daughter)라는 표현이 등장한다. Strongman도 종종 ‘독재자’의 의미로 표현되기도 한다. 기사는 박 후보가 “아버지가 했듯 총으로써가 아니라 투표(vote)로써 최고 권력자의 자리에 오르려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사히신문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는 것과 같은 시대착오적 조치는 국민통합은 커녕 불신만 확산시킬 뿐”
일본 아사히신문은 지난 10월19일 조간에 ‘시대를 되돌리는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한국사 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는 계획을 비판하는 사설을 실었다. |연합뉴스


뉴욕타임스
“해외에서 한국에 대한 평판을 좌우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경제가 아니라 정치”라며 “박근혜 정부가 강압적으로 역사를 다시 쓰고 반대 여론을 잠재우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 서울지국장
“한국 대통령이 자국 시위대를 이슬람국가(IS)에 비교했다. 정말이다”
파이낸셜타임스
카카오 이석우 전 대표 검찰 기소를 전하며 “정부의 온라인커뮤니케이션 감시 강화에 저항한 데 대한 징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주간 더네이션
“박 대통령이 독재자였던 부친의 발자국을 따라가면서 새누리당의 권위적인 정책에 반대하는 노동자와 시민들을 탄압하고 있다”
BBC
BBC는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이슈를 다루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 행적 등 굴절된 한국사를 소개했다. 기사를 통해 최근 한국 정부의 움직임이 일제 시대 일본군의 만행을 외면하려는 일본 보수파와 비슷하다는 지적을 했다.
경향신문 장도리 12월3일
<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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