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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November 30, 2015

MB측 훈수 "안철수 좀 더 거칠어져야" "안철수 보기 드물게 새 혁신안 제시", "또 철수해선 안돼"

MB측 훈수 "안철수 좀 더 거칠어져야"
"안철수 보기 드물게 새 혁신안 제시", "또 철수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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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안철수의 진짜 정체성인지?
결론 ! 국민을 우롱한 철수는 한나라당 명바기가 심은 세작 !!
이명박의 측근이 안철수에게 공개적 훈수를 두었다고?
시중에 떠돌던 안철수의 거시기를 들어내도 된다는 시점이 된거인가?
소문은 소문으로 끝나지 않는건가?
참 더럽고 더러운 세상이로세
사꾸라 철수가 MB측 사주받고 야당파괴 공작하는거니?
그냥 다른 당 가라
전력이 누구랑 비슷하네
웬 놈이 갑자기 철수가 터프해져야 한다
그런데 그 놈도 맹바기부대 출신
철수 마지막 남은 최측근이라는
이태규도 맹바기부대 출신으로
맹바기따라 청와대 근무이력이 있지요
훈수 두는 떨거지들 많아서 좋겠습니다.
슬슬떨거지들이 활개치기시작하네요.
같이 열나게 혁신해보시시요.
그릇이 종지라 이리저리 휘들리다가
결국 엎지르고말것이요.
떨거지들 내게로 오라.
묻지도 따지지도안는당께요.
결국 철수는 맹바기라인 태규가
마지막 참모로 남아있고
맹바기라인 태규가 작전짜고 조언하는 대로
지금 민주당을 망가트리고 있네
위덕대란 대학이 있었네...
용인대 출신이 변변한 경력도 없이
청와대도 들어가시고, 대학 부총장도 하시고
데일리안 대표도 하시고...
나라꼴이 마이 저렴해졌도다.
철수야 새겨 들어라...
결론 철수는 한나라당이 심은 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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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때 청와대 춘추관장과 홍보비서를 지낸 이상휘 위덕대학교 부총장은 1일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약간만 좀 거칠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보다 강력하게 문재인 대표와 싸울 것을 주문했다.

이상휘 부총장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의원이 보기 드물게 새로운 혁신안을 제안한 것 같다. 깃발로 따지자면 문 밖에 꼽은 것이 아니라 문 안에 꼽고, 혁신에 대한 대표적인 주자로 자임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안 의원의 문안박 거부와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전대 제안을 극찬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제의 핵심은 뭐냐면 이 혁신전대안을 문재인 대표가 받지 않았을 때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부분에 방점이 있는 것"이라면서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말끝을 많이 흐리고 있다. 이건 뭐냐면, 결국 시간이 지나서 페이드아웃(흐지부지) 될 가능성도 없지 않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렇게 되면 안철수 의원이 제의한 것은 또 철수하는, 그런 움직임으로 보이고요"라면서 안 의원이 또다시 철수(撤收)할 것을 우려하면서 "저금 더 명확하게 야권에 진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야권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려면 이것을 제의하고, 만약에 이것이 안 될 때는 야권에서 자기가 어떻게 희생하겠다, 어떤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겠다, 이런 부분이 나와 줬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정치생명을 걸고 문 대표와 끝까지 싸울 것을 주문했다.

이상휘 부총장은 경북 포항 출신으로 MB형인 이상득 전 의원의 최측근으로 유명하며, MB정권 출범후 곧바로 청와대에 입성해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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