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표가 습관화 되면, 엄청난 재앙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강동원의원은 18대선의 총체적인 부정선거에 대해서
문재인은 야당 국회의원들에게 18대 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금기하며 말하지 못하게 입을 닫게 했습니다
하비만 강동원의원은 민주주의의 뿌리인 선거가 무너진다면,
국민들이 독재나 악한 권력들에게 지배를 받거나
곤경에 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식하였던 것이다
오로지 강동원의원은 정의와 국가와 시민들을 위해서
18대 부정선거를 거론하였던 유일한 야당 국회의원 이십니다
박그네나 새누리당과 문재인이 무슨 밀약이라도 했는지는 몰라도,
잘못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시민들의 부르짖음을 수포로 만든 야당입니다
진통이 따른다해도 진실을 밝히고 조직적으로
부정선거를 한 자들을 처벌하고, 부정선거를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하기 위해
투표함과 투표용지와 개표를 보와해야 옳지 않나요?
18대부정선거를 거론 했다고, 문재인과 김종인은 앙심을 품고
강동원을 공천배제 시키며 컷 아웃시킨 것이 말이 됩니까?
민주시민 여러분 강동원의원을 공천 받을 수 있도록
더불어 민주당사, 김종인, 문재인에게
홈피, 눈, 전화 등을 해서 항의 해야 옳지 않나요?
강동원의원이 이번에 공천 배제가 되는선레가 된다면
야당의원들이 국가와 시민여러분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목숨바치고 말하지 않을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시민들 대표로 대변하는 말하지 않는다면
시민들은 낙동강 오리알이 됩니다
앞으로 국회의원들이 당이나 여당, 대통령 국정원의 시녀로 전락됩니다
강동원의원도 정청례의원과함께 공천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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