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의 이상한 컷오프...
더민주는 이날 강 의원의 지역구인 전북 남원시·임실군·순창군에 영입인사인 박희승 전 수원지법 안양지원장을 단수공천하겠다고 밝혔다. 박희승후보는 지난 18대선이 깨끗한 선거였다. 고 말한바 있다. 강동원 의원과 상반된 발언이기도하다.
지역주민들은 또하나의 패권, '김종인 패권'이다"라고 말하기도 한고. SNS. 또는 페이스북 에서 강의원이 국민을 대변해 할말 한 것뿐인데 "불법 대선"불복 컷오프는 말이 않된다. 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당이 아닌 박근혜와 통합하라." 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대선은 3.15부정선거를 능가한 최악질 부정선거였다. 국민의 주권을 짓밟고 헌정을 파괴한 박근혜를 고발한 강동원 의원을 공천 탈락 시킨 것은 이해 가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강 의원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는 지역 인사들과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페이스북에도 "야당답게 민의를 대변한게 죄라니 참담할 뿐"이라며 "국민의 의견을 듣겠다. 그리고 신중하게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사앞 오후 5시에는 잘못된 2차 컷오프 철회 요구 하는 시민들이 몰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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