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천의 사람나라 35강
김종인, 이기는 길 놔두고 왜 죽는 길로 갈까?
Published on Mar 12, 2016
김종인, 이기는 길 놔두고 왜 죽는 길로 갈까?
Published on Mar 12, 2016
김종인, 이기는 길 놔두고 왜 죽는 길로 갈까?
대선 개입-콘트롤 한 국정원이 놀고 있을까?
대선 개입-콘트롤 한 국정원이 놀고 있을까?
1. 박근혜를 위하여!
1.1.1. 국회의장을 제압하라!
1.1.1.1.1. 국정원장 1시간 만에 정의화 완벽 제압
1.1.1.1.2. 평온한 나라→국가비상사태
1.1.1.1.3. 정의화→○의화 바꿔버림
1.1.1.1.1. 국정원장 1시간 만에 정의화 완벽 제압
1.1.1.1.2. 평온한 나라→국가비상사태
1.1.1.1.3. 정의화→○의화 바꿔버림
1.1.2. 유승민, 김무성, 비박을 축출하라!
1.1.2.1.1. 친박이 총대
1.1.2.1.2. 배후 조종은 누가 어떻게?
1.1.2.1.1. 친박이 총대
1.1.2.1.2. 배후 조종은 누가 어떻게?
1.1.3. 강기정, 강동원, 김현, 정청래를 자르라!
1.1.3.1.1. 이상한 컷오프
1.1.3.1.1.1.1. 강기정 : 강력 투쟁의 상징적 인물
1.1.3.1.1.1.2. 강동원 : 대선 부정 진상규명 투쟁
1.1.3.1.1.1.3. 김현 : 세월호 가족의 친구
1.1.3.1.1.1.4. 정청래 : 세월호, 조중동 인터뷰 거부
1.1.3.1.1. 이상한 컷오프
1.1.3.1.1.1.1. 강기정 : 강력 투쟁의 상징적 인물
1.1.3.1.1.1.2. 강동원 : 대선 부정 진상규명 투쟁
1.1.3.1.1.1.3. 김현 : 세월호 가족의 친구
1.1.3.1.1.1.4. 정청래 : 세월호, 조중동 인터뷰 거부
“사퇴하지도 않으면서 사퇴할 것처럼 공갈치는 게 더 문제”
홍 위원장은 1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를 통해 “정청래 의원은 이미 어떤 유명인사 못지않게 알려졌는데, 불행하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진 게 아니라 막말의 대명사로, 챔피언 수준이 된 거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처럼”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홍창선의 발언을 비판했다. jaw7****는 “정청래 막말 비판했지만, 그래도 자당에서 트럼프로 낙인찍으면 어떡하나”라고 말했고, @stor****는 “공천탈락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정청래 의원을 트럼프에 비교하는 홍창선은 IS와 다를 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Happy_****도 “막말은 정청래를 트럼프와 비교한 홍창선의 말이 막말이다”라고 꼬집었다. 홍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와 똑같지는 않지만 한쪽에 열혈 지지층이 있고, 한쪽엔 아주 낯을 찡그리는 계층이 있고, 그 한복판에 정청래라는 인물이 있다”며 “이렇게 자꾸 보도가 되니까 유명해지지 않겠나. 왜 그렇게 발언을 해서 저런 빌미를 주나. 고쳐야한다”고 입장을 밝혔다.(작은인간, 3.11.)---조중동 세뇌노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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