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국대, 더민주 김종인 스폰 의혹 "출근 안 해도 매달 300만원 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더민주의 당대표가 된 이후에도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시사 정치팀] 김명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건국대학교로부터 사실상 스폰을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건국대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대표는 건국대에서 강의나 연구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매달 300만원의 급여를 지급 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더민주의 당대표가 된 이후에도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http://m.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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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대표는 더민주의 당대표가 된 이후에도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시사 정치팀] 김명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 김종인 대표가 건국대학교로부터 사실상 스폰을 받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건국대의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대표는 건국대에서 강의나 연구활동을 하지 않았지만 매달 300만원의 급여를 지급 받았다. 특히 김 대표는 더민주의 당대표가 된 이후에도 급여를 지급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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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비대위원은 93년에 동아은행에서
2억1000만원을 받으셔서 2년 동안 징역을 사신 분"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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