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이~
정권의 똥개새퀴들아!
니놈들의 잣대는 요술잣대냐?
나라 말아먹는 기생충들아!!!
정권의 똥개새퀴들아!
니놈들의 잣대는 요술잣대냐?
나라 말아먹는 기생충들아!!!
새누리 1당 만들기 프로젝트냐? 아서라.
그런다고 똥이 된장 된다냐?
그런다고 똥이 된장 된다냐?
니네들 천둥벌거숭이야?
암탉정권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시늉만 하는거겠지?
앞뒤 가릴 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들, 철부지들이 아니라면..
조금도 염려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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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정권도 이제 거의 끝나가는데 시늉만 하는거겠지?
앞뒤 가릴 줄 모르는 천둥벌거숭이들, 철부지들이 아니라면..
조금도 염려할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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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20일 울산 북구 무소속 윤종오 당선인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울산지검은 이날 오전 울산 북구에 있는 윤 당선인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윤 당선인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앞서 총선 다음날인 14일에도 북구 호계동 윤 당선인 선거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 등 주요 자료를 압수했으며,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7일에도 윤 당선인이 대표로 있는 마을공동체 '동행'과 북구 매곡 여성회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공식 선거사무소가 아닌 사무실에서 선거 업무를 처리한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과 민주노총 등은 성명을 통해 부당한 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출신인 윤 당선인은 북구에서 새누리당 윤두환 후보와 맞붙어 61.49%(5만5천621표)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울산지검은 이날 오전 울산 북구에 있는 윤 당선인 자택에 검사와 수사관 등을 보내 윤 당선인의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앞서 총선 다음날인 14일에도 북구 호계동 윤 당선인 선거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서류 등 주요 자료를 압수했으며, 선거운동 기간인 지난 7일에도 윤 당선인이 대표로 있는 마을공동체 '동행'과 북구 매곡 여성회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검찰은 윤 당선인이 선거운동 기간 공식 선거사무소가 아닌 사무실에서 선거 업무를 처리한 등의 혐의로 압수수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 당선인과 민주노총 등은 성명을 통해 부당한 탄압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출신인 윤 당선인은 북구에서 새누리당 윤두환 후보와 맞붙어 61.49%(5만5천621표)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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