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무리등의 계산법은 손학규 같다.
손학규 따르는 주류 몇몇이가 노리는 수다.
박영선 이종걸등 정청래가 말한 그 오적들의 노림수가 손학규다.
그러나 손학규는 아직 국민적 지지에서 먼 거리입니다.
또 대중적 인기가 문재인을 도저히 못 따라간다는것이다.
다만 야당 반문세력에게는 하나의 위안일 뿐이다.
왜 이 사실을 모를까.....?
그만큼 안철수에 대한 반감정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반문재인 정서와 동반해서 반안철수 정서도 서서히 커지고 있다.
반문이 있으면 문재인 지지자들에 의한 반안 정서가 동시에 발생한다는 제로섬게임을 아시나?
문재인이 그만 두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것이다.
문재인이 그만둔다고 안철수 세상이 되냐고라?
제발 안철수 찍은 분들 정신들 차려......
만일에 문재인이 어떤 상황 전개로 그만두게 될 경우의 상황 아실까? 그걸 아셔야지.....?
바로 충남지사 안희정이 대타로 등장할것이다.
만일에 안철수 무리들이 문재인을 그만두게 한다고 해도 그다음에는 더 벅찬 충청표 싹쓸이 할 안희정이 등장한다는 사실을 진정 모르셔? 안희정이 대선후보로 등장하면 판세는 폭풍이란다. 폭풍....
젊은세대의 새로운 히로인으로 광풍이 몰아칠것이다.
유승민 안희정 안철수 싸움이 되는거다.
새누리당의 자충수는 유승민이 대타인데 유승민을 죽이려 한는 어리석음이다......!!
만일에 유승민이 등장할 경우 야당은 그야말로 초비상이다.
왜냐면 유승민에 대한 국민들의 감정이 갑자기 커질만한 위력이다.
이번 대선에서의 다크호스는 안희정 유승민이다.
두 사람이 등장하면 안철수는 낙동강 오리알된다.
안철수의 문제는 호남을 벗어나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란 취약성이다. PK출신이 PK표를 못얻는 희귀한 사태로 자멸한다.
왜냐면 PK는 호남정서가 안좋다.
호남에서의 안철수를 PK가 지지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
그게 한국적 특성이다......!!
반면에 호남당에서 벗어난 문재인은 PK 에서 엄청난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아주 커지고 있다.
영남정서상 호남당에 표를 줄 리가 없기 때문이다.
오묘한 바둑게임같다.
그렇다고 문재인 지지의 기둥인 서울 수도권도 극복 못할 안철수다.
알고보면 안철수 참 자네도 안되었다.
당신은 대권과 거리가 애초부터 먼 사람이다.
문재인을 치면 안희정이 나온다는것 변수가 참 많죠 잉~~~
당신은 2012년 그때 반짝이엿을 뿐이다.
그게 대세다.......!!
대세를 자꾸만 거스려는 더민주당내 일부 세력들
참 니들도 어지간허다.
대세라고 했잔아?
대세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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