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디시인사이드 연극뮤지컬 갤러리에 올라왔다
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며 라는 글의 2번째라는 윤택한 패거리를 회상하며2 를 올렸다
윤택한 패거리 라는 이름은 비유된 이름으로 보인다
2001년 여름 하용부에게 연극촌 근처 천만에서 성 폭행을 당했다고 이야기 한다
당시 자신은 신입단원 이었기 때문에 스티커 붙이기등 간단한 일을 하고 있음에도 매우 피곤했었고
하용부는 어린 단원들에게 아주 잘해줬다
어린 여자 단원들 몇명을 데리고 피자를 사주기도
19살이던 자신은 성인남자에 대한 경계심이 약했고
오히려 친근깜 까지 생겨 축제기간이던 어느날 하용부는 자신에게 함께 산책을 하자고
아무런 의심없이 동행 인적이 드문곳을 걸어가던 중 길가에 있던 천막에서 당했다고 이야기 한다
이후정신과 치료를 받고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고 한다
위의 이야기만 들으면 정말 범죄자 수준인데 과연 이는 어떤 내용으로 밝혀질지 궁금하다
어쩜 이리도 많은 비리들이 있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는 정말 세상에 일어나는 일부의일부의 일부도 않될것이다 라고 생각을 하지만
듣기만 해도 역겨워 진다
세상이 감추를 씌워주면 그 감투에 대해 자신을 낮추고 더 노력을 해야함에도
그렇지 않고 그 감투를 이용 더 못된짓만 하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문화예술 암암리에 이런일이 있을것이라는 생각은 다들 누구나 하게 되지만 실제로 이런일들의 증언이 나오기 시작하지 더럽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이런 자리에 오를수 있엇는지도 궁금하다
정말 자신의 노력과 땀으로 만들어진것인지 아니면 비리로 만들어진것인지 이런것 부터 조사되어
아예 추방이 되었으면
근데 검색을 하면 정말 많은 자료들이 나오는것을 보면 나라에서 많은 이들이 인정을 해주는
사람인듯 보이기도 한다 잘해서 잘한다는것인지 잘한다고 하니까 잘하는것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이 사람 역시 많은 피해자들이 나올것 처럼...
디시 인사이드에 글이 올라왔다고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기도 하다
진서연 역시 글쓴 피해자와 같은 아니면 무언가 아는 내용이 있는것이 아닌가 싶다
근데 이 배우는 몸매도 좋고 옷을 정말 잘입는듯 관심이 많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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