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진행중] 천안함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합니다!
청원시작 : 2018-02-22 청원마감 : 2018-03-24 청원 참여 20,624 명
천안함 침몰사고 진상규명을 위한 재조사를 청원합니다!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에서는 ‘천안함 폭침’ 배후가 어떻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느냐고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영철이 ‘한국 땅을 밟으면 사살해야’ 한다는 망언까지 퍼부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에 의한 것인가요? 단 하나라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러한 증거를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이명박 정권에서 벌어진 이 참담한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때입니다.
46명의 아까운 청춘들이 차디찬 백령도 바다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그리하여 유족들에게는 망자들의 죽음 원인을 정확하게 알리고, 오로지 진실만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뜻 있는 분들의 서명이 진실의 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2. 22.
- 아직도 차디찬 백령도 바다 위를 떠돌고 있을 46영혼들을 대신하여 ‘지리산의 눈물’
평창올림픽 폐막식에 북한의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에서는 ‘천안함 폭침’ 배후가 어떻게 서울을 방문할 수 있느냐고 반발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김영철이 ‘한국 땅을 밟으면 사살해야’ 한다는 망언까지 퍼부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과연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에 의한 것인가요? 단 하나라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증거가 있습니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러한 증거를 발견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이명박 정권에서 벌어진 이 참담한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할 때입니다.
46명의 아까운 청춘들이 차디찬 백령도 바다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해서 그런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는지를 밝혀야 합니다. 그리하여 유족들에게는 망자들의 죽음 원인을 정확하게 알리고, 오로지 진실만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겨야 합니다.
뜻 있는 분들의 서명이 진실의 문을 여는 단초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많은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 2. 22.
- 아직도 차디찬 백령도 바다 위를 떠돌고 있을 46영혼들을 대신하여 ‘지리산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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