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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rch 14, 2016

정의당 서울 출마자들 “박영선 지역구에 전략후보 내겠다" 더민주의 야권연대 거부 비판하며 압박 공세

펌..쓰레기잡놈들.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김한길 
이런 쓰레기들은 목을 일백번 처내야 한다.
박영선 지역구에 유시민 출마하라!!!!
!!!!!!!!!!!!!!!!!!!!!!!!!!!!!!!!!!!!!!!!!!!!!!!!!!!!!!!!!!!!!!!
니들부터 심판할 거다.
비대위원 박영선 이종걸은 단수공천, 이철희는 비례대표

바른말하는 진성준은 공천경쟁
정청래, 이해찬은 컷 오프.
영입된 김빈 5분만에 면접탈락.
홍창선 전 비서관 청년비례주고
홍창선 개막말.

니들이 살길바라냐. 박영선 이종걸 이철희 홍창선!!!!!
찍어서 가루로 만들어도 쉬원찮은 개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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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서울시 출마자들은 15일 “현재 16개 지역구에 후보로 등록한 정의당 서울시당의 후보들은 독자 완주를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고 더민주의 패권과 구태정치를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제남·이동영 등 정의당 서울지역 총선후보자 16명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민주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의 ‘범야권전략협의체’ 합의 이후 김종인 대표 체제로 교체되면서 진정성 있는 논의는 뒤로한 채 기계적인 야권통합만 외칠 뿐 야권연대에는 소극적으로 임하는 패권적 자세를 보이고 있다”며 김종인 대표를 비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더 나아가 “정의당 서울시당은 중앙당과의 협의를 통해 16개 지역 외에 구로을 등에 추가로 전략 후보를 출마시켜 완주할 것”이라며, 박영선 더민주 의원 지역구에 전략후보를 내겠다고 압박하기도 했다.

이들은 “이대로 가면 서울지역 총선도 야권이 분열된 상태로 치러져 야권의 패배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는 더민주의 야권연대에 대한 소극성과 패권성에 원인이 있음이 분명하다”며 더민주에 후보단일화 압박을 거듭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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