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를 맞이하여 세월호 대학살과 20대 총선 후 드는 생각
하늘도 울고 있다.
가만히 있으라!
2년전 오늘
세월호라는 배에 탄 어린 학생들을
전원구조할 수 있었는데 매국민족반역자들은
18대 대통령선거 부정을 감추기위해
가만히 있으라 하고 차디찬 바닷물속으로 일부러 수장시킨 것을 장악한 언론을 통해 보여줬다.
이 대학살은 살인마 전두환과 그 일당이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기 위해 민주화를 요구하는 광주시민들을 총과 칼로 무참히 학살한 광주민주화운동과 같다.
이런 일을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얼굴을 쳐들고 눈깜빡이지 않아 눈이 아파 나오는 억지 눈물 즉 악어의 눈물을 흘리던 바뀐애는 대통령이 아니다.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뼛속까지 친일파 지 애비 다까끼 마사오가 총과 탱크로 권력을 찬탈했듯이 그 더러운 핏줄의 딸인 바뀐애는 맹박이와 무성이 암찰스와 같이 국정원과 중앙선관위, 국방부, 보훈처 등 관을 동원하여 사전 대선결과 데이터 조작과 부정선거운동 개표조작을 하고 장악한 언론을 통해 사전 조작한 대선결과를 내보내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훔쳤다.
국헌문란죄, 내란죄로 전재산 몰수 후 사형을 시켜야 한다.(친인척과 지인들 재산도 다 조사하여 몰수)
나는 위와 같이 확신한다.
언제까지
"철저히 진상규명하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라고 외칠 것인가?
"철저히 진상규명하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자 처벌하라!"
라고 외칠 것인가?
이번 선거도 전자개표기를 돌렸다.
김종인은 지가 잘나서 의석을 차지한 줄 아는데 내 생각은 국정원이 이번 총선도 기획했다고 본다.
등뒤에는 맹박이가 또아리는 틀고 있는 맹박이 아바타 자본독재파의 선두주자 세계적 철판(철면피) 요사꾼 암찰스도 큰 역할을 했다.
나는 전에 교육감들이 차지한 지형이 정말 민의를 반영한 결과였다고 아직도 믿고 있다.
즉 매독파들은 경북으로 고립되는 것이 올바른 결과였는데 야권과 대안세력을 분열시키고 호남을 먹어 오직 대통령이 되고 싶은 욕심밖에 없는 암찰스의 도움으로 기회를 놓쳤다.
무성이가 왜 암찰스를 응원했겠는가 깊이 생각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암찰스가 경상도에는 거의 후보를 내지 않은 이유가 뭘까
그리고 암찰스가 경상도에는 거의 후보를 내지 않은 이유가 뭘까
그리고 국민의당 공천자료를 새누리당 보고용으로 새누리당에 보고했는지 깊이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가만히 있지 말자!
그러나 언제까지
"진실 규명하라!"
"책임자 처벌하라!"라고 만 외칠 것인가?
"진실 규명하라!"
"책임자 처벌하라!"라고 만 외칠 것인가?
이 모든 불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투표소에서 투표 즉시 손개표하는
투표소손개표가 이뤄져야 한다.
투표소에서 투표 즉시 손개표하는
투표소손개표가 이뤄져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민주주의가 부활하고 정의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는 위와 같이 확신한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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