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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ne 21, 2016

靑 "신공항 백지화가 아니라 김해 신공항이다".. 논리도 지랄맞네... 현재공항을 더 확장하면 말그대로 확장이지 뭐가 신공항인고...

논리도 지랄맞네...
현재공항을 더 확장하면 말그대로 확장이지 뭐가 신공항인고...
이런말도 않되는 말로 말을 하니 말을 말을까 하노라..무능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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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장난 드립질 시작했군 빌어먹을 닭년
저년은 불리하면 주뎅이 닫고
유리하면 주뎅이에다 밑자리 주뎅이까지 보태서 지껄이는
무지한 년. 재수 존나 없어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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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찍어줬더니 돌아오는 건 배신
박근혜는 약속을 어겼고, 밀양과 부산 주민 모두를 우롱했으니
탄핵해야 한다.
그리고 서병수이지 염병할 넘인지 약속대로 시장에서 물러나라.
김해공항 확장비용은 5조인데,
가덕도는 활주로 2개 짓는데만 10조가 들고 밀양은 6조 넘개 든단다.
땅 보상비용까지 다 합치면 부산은 40조요,
밀양도 40조는 우습게 넘지 않겠남?
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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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1일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와 관련, "이는 백지화가 아니고 일종의 김해 신공항이라고 보면 된다"고 주장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본지와의 통화에서 "언론에서 백지화라는 용어를 쓰고 있는데 신공항 백지화가 아니고 김해공항을 인프라를 구축해 신공항으로 만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밀양이나 가덕도에 새로운 공항을 만드는 것도 신공항이지만, 김해공항을 확충해 신공항을 만드는 것이니까 동남권 신공항은 김해 신공항이라는 개념"이라며 "밀양이나 가덕도와 마찬가지로 김해공항 확장도 방안 중에 있었으니까 그 방안을 선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신공항 결정에 대해 해명을 하라는 야당 요구와 관련해선 "지자체장들이 용역을 맡기자고 합의해서 용역을 프랑스 업체에 맡긴 것"이라며 "지자체장들이 하자고 해 한 것이니 청와대가 개입할 것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청와대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도 "그런 계획도 없다"고 말했다. 

서훈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도 용역 결과 발표후 “이번에 ADPi가 제시한 방법은 저희들이 판단할 때는 단순한 확장이 아니라 김해 신공항으로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후속조치를 논의하는 관계장관회의를 열 예정이다. 회의에는 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학부·국방부·행정자치부·문화체육관광부·환경부·국토교통부 장관과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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