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이젠 개헌문제로 또다시 ×빠들의 공격과 국민의당 대선후보 경선일자 4월 2일 아니라고 ×빠들의 문자 폭탄과 당사까지 찾아와 아우성"이라며 안철수 전 대표측 지지자들을 질타했다.
박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선 총리 후 탄핵,12월 2일 표결이면 부결 9일 표결로 탄핵안 가결,세월호 7시간 조사, 박영수 특검 추천 등 이때 박지원과 국민의당은 탄핵을 반대한다,비박과 통합한다는 ×빠들의 문자 폭탄! 태극기 집회 부대의 전화 문자 폭탄에 시달렸지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런다고 넘어 갈 박지원 아닙니다. 저도 당신들만큼 나라 사랑하고 애당심 있답니다"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선 총리 후 탄핵,12월 2일 표결이면 부결 9일 표결로 탄핵안 가결,세월호 7시간 조사, 박영수 특검 추천 등 이때 박지원과 국민의당은 탄핵을 반대한다,비박과 통합한다는 ×빠들의 문자 폭탄! 태극기 집회 부대의 전화 문자 폭탄에 시달렸지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런다고 넘어 갈 박지원 아닙니다. 저도 당신들만큼 나라 사랑하고 애당심 있답니다"라며 정면 돌파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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