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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rch 12, 2017

[FA컵 리뷰] ‘손흥민 3G 1AS’ 토트넘, 밀월에 6-0 대승...준결승 진출!

[인터풋볼] 서재원 기자= 손흥민(24, 토트넘 홋스퍼)은 역시 FA컵의 사나이였다. 밀월FC와의 8강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 
토트넘은 12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밀월과의 2016-17 에미레이츠 FA컵 8강에서 손흥민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준결승에 진출했고,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의 승자 등과 결승행을 두고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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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명단] 손흥민, 4경기 만에 선발 출격 
토트넘 홋스퍼(3-4-3): 포름; 다이어, 알데르베이럴트, 베르통언; 트리피어, 완야마, 윙크스, 데이비스; 손흥민, 알리; 케인 
밀월FC(4-4-2): 킹; 커밍스, 쿠퍼, 웹스터, 크레이그; 오브라이언, 톰슨, 윌리엄스, 월라스; 그레고리, 모리슨 
[전반전] 케인의 이른 부상...에릭센 선제골-손흥민 추가골
토트넘이 초반부터 공격을 몰아쳤다. 전반 3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윙크스가 오른발로 감아 찬 공을 골키퍼가 펀칭했다. 전반 4분 손흥민이 윙크스와 이대일 패스에 이어 슈팅한 공이 골키퍼에 잡혔다. 1분 뒤 케인의 강력한 슈팅도 골키퍼의 펀칭에 막혔다. 슈팅 상황에서 부상을 당한 케인은 경기장을 빠져나갔고 에릭센과 교체됐다.
그 사이 손흥민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최전방으로 자리를 옮긴 손흥민은 전반 7분 오른쪽 측면을 돌파했고 밀월의 수비수들을 드리블로 제치고 슈팅한 공이 골키퍼에게 걸렸다. 손흥민의 몸은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워 보였고, 좌우 측면을 오가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토트넘의 공격은 시간이 흐를수록 조급함을 보였고 다소 답답한 흐름으로 이어졌다. 이에 밀월은 간간이 얻은 역습 찬스로 토트넘을 위협했다. 전반 27분 그레고리가 살려낸 공을 모리슨이 잡아 슈팅한 공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혼전상황에서 에릭센의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31분 공중볼 경합 상황에서 알리가 몸싸움을 벌이며 공간을 만들었고 에릭센이 빠르게 슈팅한 공이 골문을 강하게 흔들었다. 토트넘이 분위기를 탔다. 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완야마의 헤더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손흥민이 결국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41분 다이어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접으며 왼발 슈팅을 때렸고, 공이 골문에 꽂혔다.
[후반전] 손흥민의 두 번째 골...알리-얀센 연속골 
밀월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톰슨을 빼고 부처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그러나 토트넘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2분 데이비스의 슈팅을 시작으로 후반 3분 에릭센이 강력한 슈팅으로 밀월을 흔들었다. 
그 다음은 또 손흥민이었다. 후반 9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트리피어가 전방으로 길게 올렸고, 손흥민이 전방으로 파고들며 잡지 않고 슈팅한 공이 골키퍼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경기에 쐐기를 박는 엄청난 슈팅이었다. 이에 밀월은 모리슨을 빼고 온예딘마를 투입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계속됐다. 후반 18분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이 강력한 왼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이 하늘로 솟구쳤다. 토트넘의 공격이 끊이질 않자, 밀월은 후반 25분 월라스를 빼고 퍼거슨을 넣으며 미드필드진을 정비했다.
그럼에도 토트넘은 흔들리지 않았고 또 다시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27분 에릭센이 정확히 깔아준 공을 알리가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성공시켰다. 이후 포체티노 감독은 알리를 빼고 얀센을 넣으며 다음 경기를 여유롭게 준비했다. 이어 후반 33분엔 완야마를 대신해 시소코를 넣었다. 
토트넘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엔 손흥민의 도움이었다. 후반 35분 왼쪽 측면에서 드리블 치던 손흥민이 얀센에게 패스했고, 얀센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경기 막판 해트트릭을 완성시켰고, 경기는 6-0으로 종료됐다.
[경기결과] 
토트넘 홋스퍼(6): 에릭센(전반 31분), 손흥민(전반 41분, 후반 9분, 후반 46분), 알리(후반 27분), 얀센(후반 35분) 
밀월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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