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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July 21, 2016

朴그네 "저항에 대통령 흔들리면 나라 불안" 녹음파일-우병우 파동 '정면돌파' 시사. 정국 더욱 혼란속으로

ㅋ...제정신이 아니라기 보다는
아직도 멘탈이 10살에 머물러 있는 철없는 영아일 뿐....
참 이 나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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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이란 말은 부조리에 항거하다는 뜻이다.
네 입으로 저항이란 말을 썼으니
네 스스로가 부조리한 뇬이라는 뜻.
아, 얼마나 더 무식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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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이장깜도 안 되는 게 대통이라고 설쳐대니...
정말 사나운 꼴 보게 된 게 나라고 국민들이다.
저 낯짝 어서 거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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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때
너는 어린 국민들이 수장될때도 7시간 엉덩이
흔들었잖아 짐승가튼 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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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푼이 머리속은 완전 똥통이군요,
옆에 있으면 따귀라도 갈기고 싶은데 똥튈까봐 못갈기겠다~~
이여자는 문고리 십상시 없이 기초적인 생명을 영위할 수는 있을까요?
약물검사 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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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요즘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저항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고 말해, 우병우 민정수석 파동, 김성회 녹음파일 파동에도 불구하고 한치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드 한국 배치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과정에 "어떠한 비난에도 굴하지 않아야 한다. 비난이 무섭다고 피해가지 말고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에게 소상히 말씀 드려 협조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NSC 참석자들을 향해서도 "여기 계신 여러분들도 소명의 시간까지 의로운 일에는 비난을 피해가지 마시고, 고난을 벗 삼아 당당히 소신을 지켜 가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고난을 벗삼아'라는 문구는 우병우 민정수석을 격려한 발언으로 해석가능한 대목이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군 최고책임자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고 앞으로도 국민을 지켜내기 위해 해야 할 것은 최선을 다해 지켜낼 것"이라며 거듭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박 대통령은 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야당들과 성주 군민 등을 향해선 "북한의 계속되는 공격 압박 속에서도 지금 일부 정치권과 일각에서 사드 배치를 취소하라는 주장이 있는데 사드 배치 외에 북한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부디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고 반박했다.

박 대통령은 그러면서 "지금 북한은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자위적 방어조치인 우리의 사드 배치 결정을 적반하장격으로 왜곡, 비난하고,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며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에 대해서 우리가 분열하고, 사회 혼란이 가중된다면 그것이 바로 북한이 원하는 장으로 가는 것이다. 모든 문제에 불순세력들이 가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을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고 불순세력 개입 차단을 지시하기도 했다.

몽골에서 귀국한 후 잇따라 터진 윤상현-최경환-현기환의 협박성 녹음파일 공개와 우병우 수석 파문에 대해 사흘간 침묵으로 일관해온 박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여기서 밀리면 죽는다'는 친박핵심들의 인식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청와대 측근들은 각종 언론들의 의혹 제기에도 불구하고 우 수석에 대한 박 대통령의 신뢰가 변함 없다면서 우 수석이 자진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우 수석에 대한 전방위 의혹 및 녹음파일 공개 배후에 모종의 세력이 있는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내주 여름휴가도 예정대로 간다는 방침이어서, 정국은 예측불허의 혼돈 상태로 빠져드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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