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두가 진실이면 '대한민국은 지상에서 가장 불행한 국가'일 것이다. [책소개] 김현찰 기자의 미국통신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이 모두가 진실이면 대한민국은 지상에서 가장 불행한 국가일 것이다. 이 믿지 못할 충격적인 진실을 대면하고는. 미국을 악마들의 숙주라 부른다면 한반도는 악마들의 놀이터라 할 것이다. 매국노마냥 맹목적인 추종은 언제 팔려나갈지 기약할 수 없는 노예로의 전락이기에 상대방의 민낯을 낱낱이 알아야 친구든 우방이든 될 수 있을 것이다. NLL이 왜 북한의 남침을 막는 남방한계선이 아닌 북방한계선인지? 1년이면 끝냈을 6.25전쟁이 3년의 긴 전쟁이 된 이유는? 2년간 아무런 진전 없이 휴전선에서 탄약 소모전이 지속된 이유는 무엇인가? ‘역사는 반복된다.’라는 진리는 미국의 민낯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한반도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이유일 것이다. 내가 아는 김현철 기자는 부친 김영랑 시인의 뜻을 받들어 조국의 민주회복에 기여하고 한반도의 진정한 광복을 간절히 소원하면서 이 글을 썼을 것이라 생각한다. 80평생 먼 타국에서 조국의 시련을 그저 바라만 봐야했던 저자는 인생의 마지막이 될지 모를 이 보고서를 작성하며 조국의 진정한 민주화를 갈망하고 또 갈망했으리라! 형식적인 광복 70주년, 그러나 여전히 매국노들의 통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조국의 현실. 왜? 한반도는 여전히 악마들의 놀이터여만 했는지 그 이유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미국서 바라본 세월호? 미국이 일본과 사전에 준비하고 유도한 6.25전쟁. 일본 육군 2만 명 참전(무슨 짓을 저질렀을지?) 미국의 덫에 걸려든 스탈린과 마오쩌뚱. 결국엔 미국의 재고무기 땡처리 용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600만 한국인. 박정희가 파탄 낸 한국경제를 적화를 우려한 미국이 수출주도형경제로 재건. 이승만은 독립군을 밀고하고 상해임정을 방해한 매국노. 독립자금을 유흥비로 탕진 한 사기범이자 협잡꾼이었다. 메르스는 미국의 탄저균 물타기? 미군기지 인근에서 발생한 메르스. 이해할 수 없는 정권의 메르스 대응. 1979년 소련, 극소량의 탄저균 유출로 2천명이 사망할 만큼 핵보다 위협적임에도 미국보다 얌전했던 국내언론. 5.16쿠데타는 미국 CIA작품이었다. 민족주의 정부를 뒤엎고 친일친미 정권을 세우기 위해 친일파장교들을 이용. 민족사학들의 폐교.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인류학살. 언론은 시대의 어둠을 밝힌다. 패망직전의 영국을 살린 데일리매일신문. 천안함 침몰 원인 이제 진실을 밝혀야 한다. 이스라엘 잠수함은 왜? 침몰했고 왜? 숨기고 있는가! 박정희의 실체와 박정희에게 희생된 배우 김삼화의 기막힌 삶. 일일이 모두 소개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NLL이 왜? 남방한계선이 아닌 북방한계선인지? 여러분은 그 이유를 아십니까? 미국이 긋고 미국이 불법이라 선언한 NLL! 그 이유를 알아야 진정 왜? 한반도가 악마들의 놀이터가 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이는 글> 과학자들의 시뮬레이션 결과 짧게는 35년, 길게는 45년 안에 인류는 고지능 인공지능에 의해 멸망한다고 합니다. 수십 번이나 조건을 달리하며 시도를 해보았지만 결과는 항상 인류멸망이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인류가 인류의 가치를 상실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합리적인 인공지능은 지구를 위하여 인류를 멸망시키기로 결심하게 됩니다. 인류가 존재가치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천민자본이 지구를 지배하며 훼손하는 한 인류의 미래는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미 인류의 가치를 증명하는 시험대 위에 올라 서 있습니다. 인류가치의 핵심은 민주주의입니다. 개인의 삶이 우선시 되어야함은 두말할 나위 없다하나 인류의 가치가 완전히 무너지는 그날, 개인의 삶 또한 가차 없이 허물어져 내린다는 것 또한 투쟁을 멈출 수 없는 유일한 이유일 것입니다. 돈의 노예로 살아가기에 인간은 너무나 위대한 존재라는 것을 우린 잊어선 안 될 것입니다. 출처 - flexhuman   (책구입 하실분은 서울의 소리 출판부에서 구입해 주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책 구입하기-https://docs.google.com/forms/d/10dlFBK_XIa4f0NqfJ3kl4MZiR8hSet4JOQ3SQZuNPGs/viewform?c=0&w=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