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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September 8, 2015

안철수-천정배 회동, "혁신안으론 호남민심 못돌려" '반노 전선' 본격 가동 신호탄?

안철수-천정배 회동, "혁신안으론 호남민심 못돌려"
'반노 전선' 본격 가동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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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 당신들은 국민이 바보로 보이지?
철수는 원래 명바기/새비리 X맨이라는것이 본인이 입증했군 !!
안철수는 왜 저리 판단력이 흐려지는가?

경태,승룡,영환,주선,지원,한길,철수야
빨리 나가라 제발 가서 니들끼리
호남민심 가지고 박 터지게 싸워라
야당으로 정권을 바꾸기로 원하는
유권자들은 전 국민의 민심이 중요하단다

요즘 안달나서 혁신위 까는 것들은
혁신위의 혁신안이 뭔지도 모르고 떠들었더구만
뭐가 불만이라고 제대로 된 각론도 없고
그냥 그 자체가 싫은거더만
유치하기 짝이 없고
머리가 텅텅 비어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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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천정배 무소속 의원이 9일 전격 회동을 갖고 새정치연합 혁신안 갖고는 민심을 못돌리다는 데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져, '반노 전선'이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40분 가량 국회 의원회관의 안 의원 방에서 배석자 없이 만났다. 회동은 천 의원이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안 의원측은 "두 분이 정권교체를 바라는 호남의 민심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며 "지금의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으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데 대해 공감했다"고 전했다.

안 의원은 천 의원에게 "우리당이 제대로 혁신해야 한다.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해선 천 의원의 역할이 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함께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나, 천 의원은 "새정치연합이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 자체적 혁신도 어렵고 혁신으로 살아나기 어렵다고 봤다. 새로운 판을 짤 수밖에 없다"며 신당 추진 방침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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